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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요일 빼면 그냥 설날 주 통째로 쉬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오늘 학부모님 한분이 전화오셔서는 왜 이렇게 오래쉬냐고 문의할 거 있는데 전화 안받으면 어쩌냐고 역정을 내는데

너무 어이없었음,,, 네이버 스토어, 인스타, 블로그 세 군데에다가 설 연휴 쉬고 2월 3일부터 정상적으로 전화 상담 운영한다고 적어놨는데...

죄송할 일도 아닌데 죄송하다고 박박 기어야하는게 너무 슬펐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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