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직장 사수 선배가 나 발표하는거 자료 도움 좀 되라고(내 발표 담당 사수야) 둘다 오프구 카톡으로
자료 보냈으니까 확인해~ 이러셨거든?
그래서 감사합니다! 집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랬어 
집들어왔구 확인했는데 확인했다고 감사하다고 또 보내야해???


 
익인1
ㄴㄴ 내일 답장하면 될듯
7일 전
글쓴이
답장을 또해여해???
나 본문처럼 감사하다하긴함 ㅠㅜ

7일 전
익인2
나 사수입장인데 안보내도 돼 이미 감사하다 했잖아 ㅎㅎ나중에 회사가면 그때 참고 됐다구 말하면 될듯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1178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8 02.10 15:4749789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3 02.10 15:5032816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40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4 02.10 13:0328319 0
점빼고 얼마 뒤부터 운동 가능해?3 02.09 00:01 21 0
현실적으로 가장 공식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뮤직 제일 싸게 쓰는법3 02.09 00:01 66 0
정수리 말고 안쪽 머리들도 모발이식 가능한가?1 02.09 00:01 18 0
결혼하면 좀 다를줄 알았는데 그냥 동거하는 커플된 느낌임1 02.09 00:01 94 0
이 남자 너네라면 만나볼 거 같아?? 2 02.09 00:01 33 0
가끔 상근이 오는거 왜 오는걸까2 02.09 00:01 78 0
연애는 솔직히 얼굴보단37 02.09 00:01 1116 1
나 오늘 컴활2급실기 치고왔는데8 02.09 00:01 74 0
익드라 굽네 통모짜 떡 개맛있다 02.09 00:00 20 0
폰 바꾸고 싶은데 갈등 중이야12 02.09 00:00 79 0
개뛰었는데 막차 놓침 2 02.09 00:00 88 0
진짜 순수한 목적의 언어교환 어플 있어..?1 02.09 00:00 83 0
오늘 잠실에서 엄청 하얀 사람봣서1 02.09 00:00 100 0
아 srt 지연 땜에 막차 놓칠 뻔 02.08 23:59 24 0
난 진짜 그 들창고같이 콧구멍 보이는코 너무 싫어1 02.08 23:59 30 0
23살 모은돈 6 02.08 23:59 109 0
스벅 자허블이랑 개똑같은 맛나는 원액 찾음3 02.08 23:59 609 1
이성 사랑방/결혼 너네 이런 상황이면 결혼해?? 현실적으로 봐주라 13 02.08 23:59 194 0
진짜 화장 잘하는애들 02.08 23:59 28 0
근장 2024 상반기 신청 안했으면 하반기 하면 되지? 02.08 23:5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