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친구가 어제 술집에서 알게된 여자보고 대놓고 귀엽다 귀엽다 하더니

오늘 그 여자가 일하는 카페가서 둘이 거울샷 찍었네ㅋㅋ


 
익인1
사귀는 것도 아니고 썸은 뭐
1개월 전
익인2
그정도야..헌포에 많지 않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205 12:0124057 0
이성 사랑방애인 생일선물에 4,50은 다들 턱턱 쓰는거야..? 114 9:1521189 0
일상대구 달성군 비 때려붓는다113 16:1511520 0
일상근데 원래 20대 후반 직장인들 애인 생일에 5-60을 써...?85 13:114517 0
야구 경기 시작까지 약 두 시간 전, 딱 한 명의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 61 16:244738 0
나는 산불로 인명사고가 일어날 줄 몰랐어 2 03.23 02:24 173 0
애들아 이걸 뭐라하더라3 03.23 02:24 100 0
지금 알바하는 곳 사장님 너무 내 스타일이야6 03.23 02:24 159 0
내 번호 저장한 사람 확인못해?? 03.23 02:23 24 0
다들 제주도 한번도 안 가봤다고 하면 놀라더라3 03.23 02:23 69 0
애니 아무거나 추천해줄 사람18 03.23 02:22 139 0
너네는 회사 간판이 중요해 하는 일이 중요해??8 03.23 02:22 48 0
카페모카 어떤맛임??4 03.23 02:22 141 0
….? 경상도만 불난게 아니었네…?9 03.23 02:22 736 0
월세익들 다들 보증금 얼마야 ?24 03.23 02:21 347 0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이 뭐가 있어? 03.23 02:21 22 0
술먹었더니 잠 안온다 ㅠㅠ 03.23 02:21 17 0
일할때 입을 잠바 사야하는데 ㅜ 03.23 02:21 15 0
자격증 없어도 취업돼?7 03.23 02:21 156 0
폭삭속았수다 스포주의 2 03.23 02:21 89 0
야근이 죽을 만큼 싫은 익 있어??2 03.23 02:21 41 0
와 나도 침착맨처럼 40대에도 이렇게 놀고 싶다 1 03.23 02:20 197 0
이번달 지금까지 52만원 썼다 제길 27 03.23 02:19 439 0
요즘 딩초 혐오 생길거 같음13 03.23 02:19 437 0
과체중이 정상체중보다 오래산대4 03.23 02:1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