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박봉이고 신입이라 어쩔 수 없지만 200은 넘을 줄
면접볼 때랑 말이 다르잖아요 ㅎㅎㅎ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헬스장 인포했었는데 젊트는 믿거해..35 02.08 14:14 1290 0
나이 먹어가는 거 실감할 때2 02.08 14:14 57 0
맨날 정보성 말투로 블로그 쓰다가 처음으로 욕하면서 감정적으로 적었는데3 02.08 14:14 128 0
kfc 은근 비싸구나.....치킨먹고싶은데3 02.08 14:13 22 0
트레이너나 운동 코치 직업인 익들아 엄청 못하는데 평일에 맨날 와서 운.. 4 02.08 14:13 46 0
명탐정코난 잘 아는 익들 있어? 애니 자막이었는데 외국인이2 02.08 14:13 34 0
그 애 연하가 나한테 연락할까? 02.08 14:13 24 0
입주청소 같은거 해본익 있어??2 02.08 14:13 48 0
서울 인프라를 즐기는법이 뭐야??3 02.08 14:13 33 0
당근 직거래 시간 좀 맞춰서 왔으면 좋겠음... 02.08 14:13 16 0
신한네이버체카 대체발급해준대서 받았는데 02.08 14:12 53 0
배달 두시간 걸려가지고 음식 식어서 오면 환불 가능???......4 02.08 14:12 95 0
이거 편입한 친구한테 내가 실수한겨???6 02.08 14:12 118 0
2월달에 구매한 향수는 불리 목욕녀ㅎㅎ40 34 02.08 14:12 589 0
아니 일한지 3개월이면 신입도 아니지 않아?19 02.08 14:12 421 0
갑자기 모든게 맘에 안들어서 다버리는중 02.08 14:12 11 0
세무, 회계 질문있어요ㅠㅠ 4 02.08 14:12 75 0
자꾸 부장님이 나랑 동료랑 얶어ㅜㅜ2 02.08 14:12 48 0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먹으려고 하는데 토마토랑 발사믹중에 골라줘2 02.08 14:11 64 0
갑자기 단거 먹으면 원래 심장 빨리뛰어..??2 02.08 14: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