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익인1
어케?
7일 전
글쓴이
네이버페이 행사해서 쿠폰받았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야~3 02.04 06:18 311 0
30살 되기 싫다 02.04 06:17 136 0
지금뜨는 글 보니까, 잘사는 집 자식들도 꽤나 힘들겠다 싶음....5 02.04 06:17 595 0
유럽 여행 왔는데 잘못해서 혼성방 예약함… 31 02.04 06:16 950 0
손목 너무 아파 가만히 있어도 욱씬거려4 02.04 06:13 82 0
밤낮이 바뀐지 한 5개월 됐거든? 하루만에 바꾸기 ㄱㄴ?2 02.04 06:13 207 0
인사팀 익들.... 02.04 06:12 174 0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은 정말 피해야겠네12 02.04 06:12 587 0
코끼리 건들다 코끼리한테 밟혀 죽은 영상 봤는데9 02.04 06:11 654 0
문앞에 마켓컬리 배송와있는데 02.04 06:08 138 0
일본 오사카 잘 아는 사람 있어?11 02.04 06:06 348 0
배고파서 깨버렸어..2 02.04 06:05 38 0
29살 갑자기 인생이 막막 02.04 06:05 293 0
근데 일주어터는 왜 가해자 감싼 거야??9 02.04 06:02 1457 0
지하철에서 손 잡고 꼭 붙어서 길 막는 커플은 뭘까2 02.04 06:02 223 0
아앗 검색창 언제 막아놓은거임 02.04 06:01 128 0
진통제 먹을때 밥 많이먹는다고 효과 없고 그렇진않지? 02.04 06:01 28 0
살면서 한번도 물건 안훔쳐본 사람 있어?1 02.04 06:00 217 0
🩵사주한번만 봐주라!!!🩵9 02.04 06:00 45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연애중에 이런 생각하면 끝이라고 생각 해?4 02.04 05:58 4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