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한달넘게 허리 아파하는데 병원 가보자거 했다고 울고불고 싸움..

수도권 아니고 지방인데 

여기 병원들 다 제대로 된곳 없어서

가기싫은데 병원 가라고 강요한다고

화내.. 

그럼 다른 지역 병원이라도 가보자니까 

적당히 좀 하래 내 몸은 내가 잘 안다고 

강요하지말래 내가 너한테 뭐 강요한적있냐

니말이라면 다 들어야되냐 이러신다

그럼 아프다고 징징대지 말든가

한달 넘게 하루에 10번도 넘게 아 왜케 

허리가 아프지? 이래놓고..

[익인1]

냅둬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