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간호학과 3학년이고 실습이 너무 안 맞아서 휴학했는데 아마 자퇴 할 거라고 함. 근데 이 친구가 공무원준비한다고 말했는데 다른 친구가 웃으면서 간호조무사 준비해 이럼
그랬더니 친구가 간호자체가 적성에 안 맞는데 진짜 생각없는 소리한다 이럼
분위기 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