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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맘에 들면 더 티 안내고 자존심은 쎄서 내 맘 안들키려고 아주 애를 쓴다ㅠㅠ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익인1
ㅇㅇ난 불도저 같은 스타일임
1개월 전
익인1
지금 만나는 남친도 내가 미친듯이 들이대서 일줄만에 사귐. 나중에 남친 친구들이 말해준게, 남친을 1년째 짝사랑 하던 동기가 있었대. 그래서 그 동기가 우리 사귀는거 알고 학교도 못 나올정도로 힘들어했다는 소리 듣고 어쩔티비 ㅋㅎ 하긴 했는데 진짜 들이대길 잘했다는 생각 뿐임....
1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멋있어.. 난 거절 당하는게 두려워서 숨기는디ㅠ 진짜 좀 적극적으로 변하고싶다!!
1개월 전
익인1
거절 당하면 훨씬 빨리 마음정리가 되어서 여러모로 좋더라고...! 한번 꼭 용기내서 쓰니 마음을 표시해봐!_!
1개월 전
익인4
혹시 어떻게 들이댔어...ㅠㅠ
1개월 전
익인2
난 엄청 티내고 걍 내가 개들이대
차여도 상관없음

1개월 전
익인3
난 못 냄... 오히려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텐 개잘들이대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걍 진짜 친절하게 대해,,, 그래서 서로한테 친절한 형식적인^^ 관계 돼.... 내 기준 티내는거 뭐 말하고 뒤에 ㅎㅎ 붙이는거임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난 맘 없는 사람한테 걍 찐 내모습 다 나와서 오히려 내가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 맘 있으먼 겁나 뚝딱거림ㅠㅠ
1개월 전
익인3
난 맘 없는 사람한테 진짜 찐 모습 다 보이고 그 사람이 저 멀리서 보이면 조신한척 시작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원래도 엄청 착하고 수줍음 많은줄 알아... 나 진짜 아닌데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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