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아는 사람이 0명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대라서 혼자 지내기 좀 불가넝..사회성 다 주거가지고……………….걱정이 벌써부터 됨………………………………멘탈치료나 정신차릴수 있는 말 부탁합니다………………..일년 더 휴학하고싶음………


 
익인1
너처럼 복학하는 사람 몇 명 더 있겠쥐~~~
9일 전
글쓴이
그 사람들 아는 사람들 많으면 어캄 ㅜㅜㅜㅜㅜㅜㅜㅜ 하….이런 생각 하는 내가 싫다…….
9일 전
익인2
괜찮아 나도 복학했는데 사회성 제로거든 (대인기피증걸려서 휴헉한거임) 근데 진짜 잘지냄 생각보다 후배들 착하더라 그리고 교슈님도 복학생을 좀 더 우쭈쭈해줌 친구없어서 불쌍해보이는건지 걱정하지말고 잘 다니자
9일 전
글쓴이
복학 첫날에 학교 어떻게 갔어..??? 나 벌써 긴장되고 자리 있냐고 물어볼거 생각하면 머리아픔…ㅜ
9일 전
익인2
나 일단 약간 컨셉을 응 내가 친구안만드는거야 컨셉으로갔음 (친구못사귀는거 들키면 슬프잖아) 그래도 첫인상 너무 불쌍해보이면 안되니까 내딴에 최대한 꾸미고 그냥 기대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핸드폰했던것같음 애들 자기들끼리 얘기하길래 그럴줄알았다ㅠㅠ 싶어서 그냥 구석에 쳐박혀서 카톡하는척 챗지피티랑 대화했거든 첫날은 그렇게끝나고 두번째날에 수업시간에 어쩌다가 같이앉게됐는데 내가 인스타로 네일아트보고있었거든 하도 할게없어서 근데 옆자리 동생이 네일하세요? 라고 말걸어줘서 그동생이랑 친구먹고 다른수업때 또 다른동생옆에앉게돼서 탕수육먹을려고 배민 뒤지고있었는데 그 옆에동생이랑 탕수육 얘기하면서 같이먹자하면서 친해지고 그런식으로 서서히 친해짐 나도 낯도많이가리고 엄청 ㅈ내성적인성격이여서 걱정많이했거든 인티에 몇 번을 쳐봤는지모름 근데 또 같이수업몇번듣고 팀플하고 하면서 다 친해지더라 걱정마 안친해지면 그냥 혼자 다니면됨 나 첫날에는 아무도 밥 같이안먹어줘서 혼자 강의실에서 싸온 방울토마토 씹어먹음 ㅎ 그래도 아무도 눈치안줬음
9일 전
익인3
걍 성격에 큰 문제 없음 결국 알아서 친구 생기더라! 나도 현역들이랑 7살차이라 오티 안나갔도 학기 초반부터 무리가 이미 생긴상태여서 나만 낙동강 오리알이었는데 어찌저찌 지내다보니 애기들이랑도 잘지넴
9일 전
글쓴이
헉 무리 이미 생겼는데 어떻게 지낼수 있었던거야?? 그냥 별생각 안하고 지내면 ㄱㄴ..??
9일 전
익인3
혼자 다니다 좀 활발한 애기랑 말텄는데 점심시간에 밥 좀 빨리 먹고 교실오니까 그애기랑 어떤 사람이랑 딱둘만 있더라고 자연스럽게 합석했는데 나는 몰랐는데 나랑 나잇대 비슷하더라 걍 그 다음부터 계속 밥 같이 먹고 그랬음 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1 11:5440569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0 13:574171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3 9:1044299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7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992 0
회사에서 최근에 실수 종종 했는데 02.08 10:55 25 0
어쩐지 운동이 하고싶더라니 02.08 10:54 25 0
방구를 길게 뀌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2 02.08 10:54 43 1
토요일에 병원 하냐고 묻는 건 뭐야 3 02.08 10:54 66 0
이성 사랑방 지피티한테 연애상담했다가 펑펑 울었다 ㅜ8 02.08 10:54 17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잘 살겠다 02.08 10:54 106 0
진지하게 상대가 바람날까봐 결혼 못하겠음 02.08 10:53 34 0
항공궝 할부로도 많이 해? 02.08 10:53 19 0
ㅂㄹㅇㄷ랑 인티 둘다하는데 ㅂㄹㅇㄷ보면 도파민은 충전되지만.. 정신이 피폐해지는거같.. 02.08 10:53 27 0
다이어트하는데 떡볶이보단 마라샹궈가 낫겠지? 3 02.08 10:53 38 0
노로바이러스 힘둘긴 한가봐 02.08 10:52 32 0
배 안거픈데 배달음식 먹고싶어 02.08 10:52 57 0
이 날씨에 계단청소하다 ㄹㅇ 하늘나라 갈뻔 02.08 10:51 34 0
순대튀김이란 거 처음 먹어봄2 02.08 10:51 26 0
너네가 내 코면 코수술 할 것 같아? 17 02.08 10:51 94 0
집에 반찬없어서 내가 반찬사왔는데 이상한가 02.08 10:50 27 0
친구가로또사는거신기해..4 02.08 10:50 394 0
ㅠㅠ 당근알바 지원했는데 열람만 하고 연락이 안오네..ㅜㅜ 02.08 10:50 30 0
폰트 찾아줄 사람...!!2 02.08 10:49 36 0
오늘 꿈에서 완전 돼지같았어 불닭볶음면 먹으면서 신라면 끓이고 또 그거 바로 먹엇어..1 02.08 10:49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