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친구들 다 모이면

결혼한 친구 1명 있는데 만날때므다 아 이거 우리 아들이 좋아하겠다

이거 우리 아들 닮았다, 너무 귀엽지 않냐,

유치원에서 ~~했는데 이러면서

ㄹㅇ 그걸 1시간 동안 이야기함 .....

초반엔 그래그래 했는데 매벙 그러니까 듣기싫어짐...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갑자기 덕질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짐1 02.03 22:58 15 0
노후대비 이렇게 하면된대 노인되서 폐지줍기싫으면19 02.03 22:58 1473 0
직모는 자연스러운 빈티지단발펌 못하지? 02.03 22:58 10 0
중소에 90명이 지원했으면 서류합격은 몇명인거임?2 02.03 22:58 38 0
이번주 금욜부터 아시안게임 하네??1 02.03 22:58 15 0
와 이틀 굶으니까 먹는양 확 줄었다4 02.03 22:58 22 0
남미새들 왜이럼?3 02.03 22:58 67 0
더현대에서 굿즈 파는 팝업 알바 힘들겠지??3 02.03 22:58 17 0
이성 사랑방 사친관계에 쿨해서 다 보내주는 익?2 02.03 22:57 8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못생겼나바ㅠㅠ13 02.03 22:57 251 0
뇸뇸 15 02.03 22:57 13 0
친구가 프로게이머를 파는데 자꾸 잘생겼다고 해서 힘들어ㅠㅠ13 02.03 22:57 33 0
친구 치킨집 알바하는데 일회용 장갑 안 보내서 퀵 불러서 보냈대... 02.03 22:57 16 0
gpt 왜 이렇게 위로 잘해주는거야 02.03 22:57 15 0
이성 사랑방/기타 근육빵빵 + 술,담배, 문신 다 함 + 싸움왕 + 롤스로이스 오너 = 애인으로 어때..9 02.03 22:57 62 0
소면 간장 참기름 조합이 뭐라고 이렇게 맛있는거임?2 02.03 22:57 12 0
독감 걸려거 죽을뻔함3 02.03 22:57 25 0
와 집에있는데도 추워 02.03 22:56 14 0
원래 레이저 제모 겨드랑이 한번만 하면 다 안뽑혀?8 02.03 22:56 28 0
카페알바 해본 익들아 이거 청소 한거야 안 한거야? 14 02.03 22:56 3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