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왜이래... 서버 정상이라고 뜨는데


 
익인1
지금도 엄청 느려?
4일 전
글쓴이
지금은 괜찮아졌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애플펜슬 2세대는 전부 무선충전 맞지? 02.03 22:19 5 0
직장인들아 너네 이 회사 다닐수 있어? ㅍㅍ4 02.03 22:19 19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정신병 같음??4 02.03 22:19 82 0
캐리어에 과자가 다 안 들어가서 엄청 많이 남았는데1 02.03 22:19 36 0
갤럭시처럼 아이폰 카메라 02.03 22:19 17 0
뭔가 외국인 입장에선 서울말보다 사투리가 더 듣기 좋게 느껴질거같음 02.03 22:19 6 0
하나라도 손해보기싫어서 계산하는 사람 보면1 02.03 22:18 17 0
수영 왜이렇게 못생겨보여? 진짜 현타와...15 02.03 22:18 808 0
은행원익들 잇음? 어제 대출 신청하고 왔는데 취소해도 될까??1 02.03 22:18 32 0
침대 매트리스 여자 혼자 못 옮기겠지??2 02.03 22:18 16 0
친구 파견직이면서 본사 소속인척 하는거 웃기니.. 02.03 22:18 30 0
공중화장실 비누 더럽다고 못쓰는 애들 ㄹㅇ 좀 머리 텅텅 같음18 02.03 22:18 884 0
대전 or 성심당 잘알익들아 질문,, 02.03 22:18 13 0
나 나름 날씬한 편인데 왜 허리 27.5인치지? 02.03 22:18 8 0
원하는 학점 받으려면 이번에 몇 점 받아야 한다 이런건 어떻게 알 수 .. 8 02.03 22:18 19 0
번개장터 이 아이퐁 왜이렇게 싸 ??? 02.03 22:17 18 0
동남아갈때 샤워필터 무조건이야??3 02.03 22:17 23 0
옷 정보 잘찾는 똑똑천사익이니 있니?🥺🥺🪽 02.03 22:17 15 0
귀걸이 관심 없으면 귓볼 한 쪽만 뚫어도 되겠지? 02.03 22:17 11 0
이렇게 만들면 먹음 다이어트지? 02.03 22:1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