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일단 한번 빨았는데....

얼마마다 빨아줘야되는거지

겨울 내내 1벌로 버티는데



 
익인1
겨울 내 입고 드라이 맡겨 패딩만 입는건 아니니깐 많이 더럽진 않더라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9 05.17 20:5236601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8 05.17 20:3617220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1289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59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55 1
근데 다들 자취하려하면 몇달전부터 집알아봐?4 05.15 05:40 265 0
사회복지사들은 일 안해 ?27 05.15 05:38 1016 0
나 나중에 대학 05.15 05:37 19 0
27살 백수인데 삶이 안힘들어서 이렇게 안일한것같음5 05.15 05:36 320 0
이성 사랑방 근데 상대의 태도에 따라 내 감정(좋아하는)이 바뀌는 건 왜 때문임??.. 8 05.15 05:35 513 1
나는 잘 사는 애한테 들은 말 중 제일 어이없었던 거...ㅋㅋㅋ22 05.15 05:34 1558 0
돈 없으면 애 좀 낳지말아라 10 05.15 05:34 402 1
자취방 서울로 올해 안에 옮길 거 같아? 05.15 05:33 12 0
한달 반 전에 퇴사 말씀드리는거 너무 이른가?1 05.15 05:32 145 0
6시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 잘말?4 05.15 05:32 255 0
같은 집 사는 가족 1년 넘게 못본척 지내는거면2 05.15 05:32 154 0
같이 일할때 111완벽주의+예민한 사람vs 2222 fm대로하긴하는데 성격좋은사람11 05.15 05:29 247 0
나만 결혼식에 대한 생각 별로 안드나 4 05.15 05:28 356 0
난 솔직히 남친이 사친들이랑 놀아도 별생각안들어4 05.15 05:28 255 0
남사친들 쨔증났던게3 05.15 05:27 601 0
채무조정 이용하는애들 약간 짜증남..1 05.15 05:27 173 0
그 연예인 올해 볼 알 있을까? 05.15 05:26 29 0
새벽이라 하는 얘기 1 05.15 05:23 302 0
와 감기걸렸는데 몸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겠네 05.15 05:2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요즘 힘들다는데 9 05.15 05:22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