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장문으로 여태동안 연락 안한건 하기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너의 결정을 존중하고 싶었다 이럼서 나랑 연락하고싶다고 보내는애는 심리가 뭘까


 
익인1
엥 썸이였어?
어제
글쓴이
웅 썸
어제
익인1
뭐,, 연락을 안 하고 보니까 너가 그리워ㅛ다던지 ,, 근데 난 이해 할 수 없네
어제
글쓴이
그니까 이해안됨 왜 이제와서 저런 얘기를 하는지 ㅋㅋ
어제
익인2
걍 다른이성이랑도 썸타다가 깨져서 온거
어제
글쓴이
그런듯 읽씹해야지 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짬지털 뽑았는데 상해있어33 02.04 00:18 1025 0
뜨개 모티브백같은 거 스무살이 매기에 촌스러워?? 3 02.04 00:18 107 0
나 일하는게 즐거웠는데 갑자기 며칠전부터 02.04 00:18 29 0
면접 무섭지않게된 썰14 02.04 00:18 684 0
제발 도와주라.......6 02.04 00:18 151 0
인간관계는 남친남편이랑 나머지인거 같아 10 02.04 00:18 50 0
친구가 카톡 답장 안하고 프사 바꾸면 02.04 00:18 13 0
너네만의 고민이나 힘든 점 02.04 00:17 13 0
익들 손톱발톱 깎는 주기가 어케됨??12 02.04 00:17 81 0
원래 기침증상 있으면 밤에 더 심해져?3 02.04 00:17 68 0
내친구 결혼식에 남친도가는데 축의하는게 맞지? 10 02.04 00:16 48 0
커피도 알레르기가 있나...?? 02.04 00:16 15 0
28-9 에 갑자기 남친 생겻다는 익들은 어디서 만난거야 ….????3 02.04 00:16 60 0
엄마랑 둘이만 살고싶은데 방법 없나 아빠랑 못살겠어 02.04 00:16 20 0
투쿨 유명한 그 애교살 펜슬 너무 서걱서걱거리지 않아?2 02.04 00:16 66 0
코수술 하고 필링젤 하면 안 돼...? 02.04 00:16 17 0
썸남꼬셔야하는데… 일주일안에 얼마나뺄수잇을까 02.04 00:15 20 0
로제 엽떡 냉동했다가 재탕하니까 꼬릿한 냄새 왤케 심해 ㅜㅋㅋㅋㅋ2 02.04 00:15 25 0
이성 사랑방 다 짜증나서 헤어지고싶을때 마인드컨트롤 어케 해4 02.04 00:15 184 0
더치페이 했으면 빨리좀 보내라2 02.04 00: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