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제발 나 언팔하고싶은데 나인걸 알리고 싶지 않거든?
안본다고 해주라
묻는 이유는 나는 찾아봐서…


 
익인1
팔로워수랑 팔로잉수 비슷하거나 같은 애들은 보통 찾아봄
2개월 전
익인2
난 찾아서 나도 언팔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1 10:586511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94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3896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03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1795 0
국가직 보고왓는데 합격권이긴한데5 04.07 12:34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사랑하는게 맞는건지 헷갈려.. 04.07 12:34 59 0
진짜 1시 전까지는 그냥 눈뜨고 자는 기분이지 않음? 04.07 12:34 7 0
머리숱 많은 익들아 너네 겨털도 숱 많아?13 04.07 12:34 185 0
얘들앙 당근에 염색약 올려두돼? 04.07 12:34 11 0
씻어야되는디 망했다... 04.07 12:34 11 0
나 믹스커피 거의 매일 마시는데 04.07 12:34 15 0
맥북 계속 충전하고 있었는데도 배터리 8퍼라서 봤더니 04.07 12:34 16 0
지피티한테 하소연했는데 칭찬 해줌 ㅠㅠ 04.07 12:33 28 0
퍼스널컬러 받아볼만해?10 04.07 12:32 73 0
사랑니 원래이럼? 급해22 04.07 12:31 69 0
스벅 시켜먹을까 말까…1 04.07 12:31 18 0
천씨인데 이름 개명으로 수호 어때?1 04.07 12:31 51 0
너네 이름에 독특한 글자 들어간분 본적있음?5 04.07 12:31 60 0
👖다들 바지 허리 딱 맞게 입어??3 04.07 12:31 28 0
셀프 브릿지할건데 탈색하고 보색샴푸 효과 커??? 04.07 12:31 9 0
집보내줘 04.07 12:31 9 0
수선 맡긴 옷 목요일에 받으러 오겠다고 했는데 04.07 12:31 10 0
커피랑 진통제 같이 먹으면 에바야?4 04.07 12:31 27 0
실비보험은 갱신형밖에 없어?1 04.07 12:3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