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뒤틀린 사고방식 + 고집센 사람들......
책 한권읽고 편향적 가치관을 갖고사는 사람들...
논쟁에 이길 자신이없다....


 
   
익인1
하지마셈
6일 전
익인1
그리고 쓰나.. 너도 나도 누구나 편향적이야 인간은
6일 전
익인2
안하면되잔아
6일 전
글쓴이
한번도한적없음....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이거 개웃기넼ㅋ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지적 능력이 뭘말하는거임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우수하다매 지적 능력이 그게 뭐냐고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기준이 먼데..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책 100권 뭐읽음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재밋잔아 나도 비난하는데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너는 니가 하고싶은말을 열심히하는 전형적인 너드같이보여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너는 챗지피티가 대화상대로 잘어울릴거같애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나도 개구리를 별로안좋아함..축축해서

6일 전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뭔소리야..

6일 전
글쓴이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 이걸 글로쓴건데 내가 돌려돌려말했네 누가 나한테 고집대로 욕하고 시비걸어서 화난마음에 적었는데 댓글보고 더 생각하게됨 와우
6일 전
익인4
댓글 어지럽다..
6일 전
익인5
오 댓글로써 완성되는 글이네
6일 전
익인6
와 초반 1 2 3 댓글 쭈르륵 토할거같음 저런 사람들이랑 말 섞으면 목구멍에서 말문이 턱 하고 막힘 인중이나 한 대 𝙅𝙊𝙉𝙉𝘼 쌔리고싶다
6일 전
익인6
별개로 본문 진짜 공감함 자기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 사람들 진짜 피하고 싶어
6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댓글 읽기만 했는데도 질림.......
6일 전
익인7
찔리는 애들 개웃기넼ㅋ
6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까지 거를게 없다..
6일 전
익인9
그런 사람 옆에 안 두는 게 성공한 인생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80 10:08786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12 10:237327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10 16:3742023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9 12:1525270 0
타로 봐줄게137 18:197184 2
23살에 대학교 1힉년.. 괜찮겔지?9 19:22 33 0
클라이밍 살 빠지네8 19:22 33 0
왜 겨울 휴가는 없을까2 19:22 14 0
이성 사랑방 170 평범 모쏠이면6 19:22 90 0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보자햇는데 답장 안했는데 다시 지원해도됨..?2 19:22 33 0
이성 사랑방 뭔 무릎이 이렇게 쉽냨ㅋㅋ4 19:22 105 0
아까 2시에 삼겹살+밥+신라면 먹었는데 지금 우동 먹으면 살찔려나..? 19:22 10 0
키 작고 평범한 몸매인데 운동 열심히 해서 좀 달라진 사람 있니 ㅠㅠ 19:22 17 0
원신보고 돈이될까? 하던 엔씨 호연 게임 완전 개처망했네.. 19:21 13 0
내가봐도 내 단발이 진짜 잘어울리거든? 19:21 28 0
다이어트 하고 요요가 왔다의 기준은 뭐야2 19:21 64 0
아니 진짜 나 하 언니는 왜 사는 거지 19:21 21 0
내가 친구한테 반값택배 보내려고하는데3 19:21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실패한 것 같고 전애인에게 진 것 같은 감정은 어떻게 다스렸어? 1 19:21 50 0
나 자장가 써 봤는데 근데 눈물 남 19:20 17 0
지금 귀마개사면 한달쓸려나..? 19:20 14 0
분홍소세지 개맛없다....1 19:20 18 0
97-00년생들 세후 월급이 어떻게 돼??37 19:20 532 0
증고차는 얼마정도 생각해야 해??6 19:20 21 0
다이어트 할때 양조절 진짜 중요한데3 19:2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