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향수인데!!
올라오시기 귀찮을까봐ㅜ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조아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4 02.03 20:423942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4778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5 02.03 15:3650014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0 02.03 15:2124733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9 02.03 19:388986 0
스벅 디저트 추천좀1 02.03 22:51 12 0
167 짱잘 vs 187 흔남14 02.03 22:50 37 0
잠자는 도중에 자꾸 깨면 이거 수면장애지? 정신과 가서 약 받아야하나 02.03 22:50 16 0
당근에서 쇼핑하는거 너무 그지같아보여?6 02.03 22:50 22 0
뇸뇸 8 02.03 22:50 18 0
닌텐도 칩 빌려서 다운로드 받으면 그 게임 계속 할 수 있어?1 02.03 22:50 13 0
아이폰 공기계 색감은 솔직히1 02.03 22:50 17 0
영어 회화 잘하고 싶은데 어케 해야할까 4 02.03 22:50 24 0
치위생사나 치과의사 있어? 02.03 22:49 13 0
공무직 평생직장으로 삼기에는 별로인가 51 02.03 22:49 812 0
유튜브 구취했는데 쇼츠 알림 왜 오지? 02.03 22:49 7 0
한능검 3급이상 따야 소방공무원 응시할 수 있어?4 02.03 22:49 30 0
육지 사람 > 이 말 웃겨??6 02.03 22:49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귀여워 내 미래남편1 02.03 22:49 245 0
수영 첫날이었는데 쌤이 까리하게 잘생겨서 나 내일이 기다려져 1 02.03 22:49 25 0
스포티지 vs K5 뭐가 나아? 02.03 22:49 7 0
아이폰16 컬러 좀 골라주라!!4 02.03 22:48 136 0
진짜 건조하면 여드름 나는구나,,,4 02.03 22:48 416 0
취미로 댄스배울까하는데 살빠질까 몸라인도정리되니3 02.03 22:48 14 0
그냥 나만 열심히 안사는거같아9 02.03 22:4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