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아파트 옆동에서 당근으로 파는데 ㅜㅜ 나 혼자라서 탐나는데 현실적으로 못옮기려나


 
익인1
응 아무리 힘쎄도 두명은 있어야혀
3개월 전
익인2
ㅇㅇ나 집안에서만 옮겼는데 허리나가서 한의원다님 ㅋㅋ큐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익들아 25만원 정책에 대해 어캐 생각해,,,?617 0:0744395 7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222 12:4416651 0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118 14:386947 0
이성 사랑방20후. 비위 약해서 결혼 못할거같음 316 4:0449590 2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36 16:291947 0
날씬->마름 가는거 공복 유산소만한게 없다50 06.06 18:51 1661 0
한 층 위로 짐 옮기는거 도와줄 사람 구하려는데 06.06 18:51 15 0
부모님 안 계신 거 직장에서 말 하면 안되는건가?2 06.06 18:51 40 0
아파서 약먹었더니2 06.06 18:51 9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 끝내고 싶을 때 어떻게 해?5 06.06 18:51 176 0
요즘 여름 블라우스들 왜 이렇게 겨드랑이기 다 파여있음?2 06.06 18:50 68 0
도로주행 시험 당일에 신청 가능한가??2 06.06 18:50 20 0
개웃긴 거 회사 3일 출근하고 2키로 빠짐 06.06 18:50 16 0
알바 출근 한시간전에 통보 개빡친드8 06.06 18:50 537 0
여둥들 연애 위아래 몇살까지가능해5 06.06 18:49 65 0
와 쿠션 살때마다 망햇는데 뮤이쿠션 개좋다 06.06 18:49 22 0
내가 누구게? 너희가 아는 사람임6 06.06 18:49 213 0
사람들 아무말이나 하는거 왤케웃김2 06.06 18:49 97 0
카페나 프차매장 중고딩 아지트 되면 망하는구나…ㅎ 06.06 18:48 204 0
이성 사랑방 한끼 식사값 다들 얼마나 되는지 적고가자3 06.06 18:48 78 0
고속버스 빨리 환불해줘!!! 사흘지났는데1 06.06 18:48 16 0
단체면접도 공백기 물어보려나? 06.06 18:48 13 0
20후반에 퇴사하고 승무원 준비 리스크 크지 않음…?9 06.06 18:48 409 0
키빼몸 115면 마른편인가...?2 06.06 18:48 46 0
이재명이 대통령치곤 좀 젊은편인가..? 2 06.06 18:47 44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