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사실 난 자동이체를 신청한 적이 없는데

이사정산하니까 납부방법에 자동이체 라고 되어있길래 혹시 몰라서 물어봄...

홈페이지 상으로 자동이체 내역도 없긴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가족 생일 케이크 문구 추천 해줄 사람..1 02.09 00:12 21 0
도쿄여행 취소할지 말지 개 고민돼…42 02.09 00:12 1092 0
하트3개를 이성사친이 준 선물사진에넣는건 에바일까..? 3 02.09 00:12 32 0
피크민 재밌어?3 02.09 00:11 33 0
유튜브에서도 이상한 라이브를 하는 사람이 있구나... 02.09 00:11 14 0
난 내가 연애 못하는이유를 알아 02.09 00:11 24 0
24살이 32살 여자랑 잘 될 가능성 없지??6 02.09 00:11 35 0
우울증이 인생 갉아먹는거같애.... 02.09 00:11 52 0
테무에서 파는 상품이 좋나..? 아님 싸서 사는 건가 02.09 00:11 14 0
나 우울증치료제 찾음 와 1 02.09 00:11 99 0
귀여운거 잘 만드는 사람들 왤케 많음? 짜증남1 02.09 00:11 52 0
새벽에 남사친이 술먹고 전화와서2 02.09 00:11 33 0
이성 사랑방 평생 사랑할 거라고 했으면서 점점 달라지는 거 보는 것만큼 비참한 거 없더라1 02.09 00:10 74 0
근데 광고 보기 싫어서 돈 만얼마 내고 프리미엄 쓰는 건데2 02.09 00:10 45 0
살면서 도화란 말 들어본 적 있어?5 02.09 00:10 58 0
야식 먹어,,, 이제 돌이킬ㄹ수없음 3 02.09 00:10 185 0
성수동 맛집 추천해주라..1 02.09 00:10 31 0
운척해야되는데 눈 붓는법 없나..1 02.09 00:10 39 0
몇키로같은지랑 체형타입? 알려줄사람...사진 올릴게 10 02.09 00:10 263 0
여행 상하이 왤케 춥니.. 02.09 00:1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