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1살에 반 년 과CC 하다가 헤어지고 2년 뒤에 복학해서 다시 사귐

졸업하고 둘이 같은 기업 취직해서 그대로 사내연애까지 하다가 28살에 헤어짐

겹지인 한가득이고 엠티 졸업식 여행 인생네컷 등등 모든 대학 사진에 서로가 있음

서로 부모님이랑도 왕래 꽤 있었음 명절에 서로 부모님 선물 챙기고 애인 부모님은 여행 가셔서 전애인 기념품 사오고 이런거

당연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

이별 이유는 성향이 너무 달라서 결혼은 아닌 것 같아서



 
익인1
정리 완전히 됐고 시간 꽤 흘렀으면 흐린눈은 가능할지도.... 완전 괜찮을거같진 않음 그래도 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2
시름..
1개월 전
익인3
난 괜찮음 어째뜬 이별항거아님
1개월 전
익인4
완벽히 정리될 수가 없는 전애인인데..? 난 싫어
1개월 전
익인5
정리 완벽히 된거 맞으면
1개월 전
익인6
난 멋견딜듯
1개월 전
익인7
ㅇㄴ
1개월 전
익인8
불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578 04.05 09:4265439 17
일상회사에 25살짜리 두명 다니는데 자기들이 애기래238 04.05 10:1451766 0
삼성/OnAir 🦁 Don't worry, Be happy 🍀 너네가 제일 잘하는 다.. 6666 04.05 13:1429925 0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342 04.05 09:0871460 16
롯데 🌺 선전안 쳐줄 불빠따 구함 🙄⫽ 0405 달글 🌺 2954 04.05 16:5215960 0
낼 증사 찍는데 옷 골라줘!4 04.04 01:54 136 0
자취하는 익중에 조명 켜놓는 익 있어? 혹시 전기세많이 나가?8 04.04 01:54 121 0
주식 슨피 직투 vs isa1 04.04 01:54 91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생각하는 마름의 기준이 어느 정도야?4 04.04 01:54 232 0
내일 헌재방송 보면서 먹을거추천좀8 04.04 01:53 245 0
나 서성한 편입생인데 차별 있어진짜..?15 04.04 01:53 497 0
집에 와서도 계속 일 생각하는거 어떻게 고치지4 04.04 01:53 28 0
버스탈까 택시탈까..4 04.04 01:52 17 0
항공과 나오면 메리트 있는 직종이 있어?2 04.04 01:52 46 0
사주에서 편인 식신 둘이 발달하면2 04.04 01:52 86 0
도파민 디톡스 어렵다 04.04 01:52 19 0
커뮤엔 i가 많을거같음4 04.04 01:51 44 0
운전면허증 발급 4 04.04 01:51 23 0
이름 빠삐쮸로 개명하면 20억 준다면 할거야?26 04.04 01:51 376 0
아니 왜케 집들이 시끄러워? 04.04 01:51 21 0
내 부모가 친부모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 04.04 01:51 29 0
유튜브 멤버십 영상은 백그라운드 재생 왜 안되지2 04.04 01:50 50 0
사람들 이시간에도 배달 많이 시키나봐10 04.04 01:50 145 0
순애적인 사랑하고 싶다… 04.04 01:50 99 0
좋게말하면 사회친화적이고 나쁘게말하면 독립심 없는 mbti22 04.04 01:49 7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