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당장 아픈 거 아니고 요새 일하면서 숨이 너무 안 쉬어져서 빠르게 병원 가고 싶은데 대뜸 낼 휴가쓸게요 하면 욕 먹을 거 같음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요즘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면 흥분하는 주제 63 02.03 23:10 3722 0
어른들이 예체능할 거 같이 생겼다는데 이게 대체 어떻게 생긴 거야2 02.03 23:10 15 0
뭘 해도 항상 꼬여 이것도 사주에 보여? 02.03 23:10 7 0
할머니할아버지들 발음 이거 알짘ㅋㅋㅋㅋㅋㅋㅋ3 02.03 23:10 23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원래 연락 텀 이래 길어…?6 02.03 23:10 117 0
인스타 망해가는 이유 23 02.03 23:10 1100 0
누가 날 불편해하는지 싫어하는지 어떻게 알아1 02.03 23:10 23 0
관심사 다른 친구 만나면 ㄹㅇ 노잼3 02.03 23:10 80 0
쿠팡 내일 오후조 지금 신청하면 접수 안되겠지? 02.03 23:10 12 0
이틀 덜먹었다고 2키로 빠지고 02.03 23:10 54 0
신입때문에 출근이 괴롭다.ㅠ12 02.03 23:09 6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이 32살에 공기업 준비한데11 02.03 23:09 167 0
갤럭시 플립3이면 S25로 바꾼다? 만다?12 02.03 23:09 50 0
항공기 지연되어서 공항버스 막차 타겠다고 목에 피나게 뛰었다2 02.03 23:09 28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있는거여?64 02.03 23:09 16469 0
아이폰 강추위에 저절? 1 02.03 23:09 13 0
아이폰 길게 캡쳐되는거 이제 알았음51 02.03 23:09 1006 1
얼굴 비대칭이 갑자기 심해졌는데 이유있을까5 02.03 23:0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주 다퉜더니 점점 서로 마음식는듯1 02.03 23:08 123 0
너무 하고싶은 네일이 있는데 차로 1시간 거리야 ㅠㅠ 갈말??16 02.03 23:0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