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근대 진쩌 너어어어무 졸린거야 퇴근길 버스에서 잘 정도로 원래안잠
그래서 씻고 바로 7시 40뷴부터 잤는데 지금 일어남^^
나 언제 자..... ㅠㅠㅠ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854 03.24 23:2534034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77 03.24 23:2248830 8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62 9:0232449 2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140 10:0911540 0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66 0:5914726 0
피아노 악보 어디서 다운받아? 3 03.20 15:15 24 0
몇십년 뒤에는 받는 돈 반은 세금으로 다 나가겠다야 03.20 15:15 13 0
요즘 고등수학 상하 없어짐?3 03.20 15:15 20 0
나 집 앞 상가에 있는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6 03.20 15:14 102 0
🍀이거 차이 아는 익들 도와줘!!!!!!!!!!!!!!!!!!🍀6 03.20 15:14 418 0
검정레더자켓삿어2 03.20 15:14 17 0
본인표출부업 카테고리 신설 요청했는데 투표해주라 💵1 03.20 15:14 31 0
공무원인데 끝도없거든 ? 사무관님이 ㄱ ㅐ소리하는거 14 03.20 15:14 178 0
국취제해본 사람 연락 얼마만에 왔어?? 6 03.20 15:14 58 0
짬뽕을 먹을지 통새우버거세트를 먹을지 4 03.20 15:14 50 0
틱톡에 이거 개많이 뜨는데 살말 고민이 된다12 03.20 15:14 518 0
나 방 ㄹㅇ 개더러운데 엄마가 내방 들어오더니 한숨 쉬면서3 03.20 15:14 275 0
리쥬란 앰플 진짜 돈값하네 03.20 15:13 125 0
와플 먹을지 팝콘 먹을지 아직도 못정함......4 03.20 15:13 12 0
전공책 제본? 복사? 이럴땐 어케해3 03.20 15:13 26 0
프리미어 프로 유튜브 강의 보면서 독학 가능해?2 03.20 15:12 7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을 때13 03.20 15:12 135 0
음모가 원래 시간 더 자랄 수록 자라는 부위가 넓어져..?6 03.20 15:12 103 0
올해는 동자승 오신 날이구나1 03.20 15:12 18 0
매운 음식 많이 먹으면 위암 걸림?3 03.20 15:12 9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