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숱을 개많이 쳐놔서 진짜 여성탈모 중증 환자처럼 됨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스타일링 해도 도저히 커버 안돼
소개팅 일주일 미룬다 vs 그냥 망한 채로 나간다


 
익인1
일주일 미룬다
1개월 전
익인2
머리묶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310 10:2124479 0
일상너네 14시간 비행에 맨 앞 창가좌석인데 애기가 바꿔달라하면 198 04.01 23:2913237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322 04.01 23:3545363 8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127 14:598502 0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78 11:1619826 1
국물라면 뭐가 맛있지?3 03.29 21:25 16 0
이성 사랑방 모쏠이라 연애 시작을 못하겠어 33 03.29 21:25 10419 0
삼반수까지는 미련 남으면 해보는게 낫나? 03.29 21:25 41 0
처음 집 알아보려는데 월세랑 전세 03.29 21:24 25 0
베라알바생 있어??4 03.29 21:24 23 0
인스타에서 무료입양 아가야들(강쥐 고양이) 보는데 사유가ㅠㅠㅠ12 03.29 21:24 566 0
남친있는 익들아 남친이 여사친이랑 단 둘이서4 03.29 21:24 37 0
쿨링있는 디바이스 케어 뭐 있어?? 03.29 21:24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놀러가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됨,,, 하2 03.29 21:23 109 0
와 진짜 금토일 3일 약속 없는거 1년만인듯... 03.29 21:23 25 0
외로움은 사람으로 채우는거 아니라는데 왜징 ,,?6 03.29 21:23 114 0
골반뒤쪽 엄청아픈데3 03.29 21:22 45 0
하 뭐먹을때 소리내는 사람 너무싫다....1 03.29 21:22 67 0
나는 샤워가 귀찮은게 아니고 다 씻고 수건으로 머리 몸 닦는 그 과정이 너무 귀찮아.. 03.29 21:22 16 0
티빙 정책 바뀌는거 노트북은 가능해? 03.29 21:22 20 0
뜨개 왕초보인데 실 두께 늘리는게 나을까..?2 03.29 21:21 24 0
백수들아 전재산 털어서 결혼식 갈수있어 ? ㅠ12 03.29 21:21 71 0
정신건강전문요원인데 요즘 확실히 자살이 많다.. 03.29 21:21 64 0
외모정병 폰중독 자존감바닥 <- 이런건 어딜 가야 고칠수 있어...? 03.29 21:21 23 0
인생 일대의 고민 좀 도와줘2 03.29 21:21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