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자랑하러 오는데도 아니고 언제부터 그런 인식 박힌거지
평생 볼 샤넬 다 식장에서 보는듯
뭐 지인들이 다 부자라서 샤넬을 일상적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식장 가니까 샤넬을 든다는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