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잡담] 군필들 들어와봐 | 인스티즈

[잡담] 군필들 들어와봐 | 인스티즈

[잡담] 군필들 들어와봐 | 인스티즈

왜 젤 처음쏜게 젤 잘 쏜거같지ㅜㅜ…

1번은 m16? 으로 쏜 거고 두 번째 저격총 세 번짼 소총


어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74 02.03 20:422828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10 02.03 16:1551005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66 02.03 15:363868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61 02.03 14:4921490 2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70 02.03 13:2515931 0
나 22살 간조땄는데 취업하기가 너무 싫음 0:21 27 0
주위에 잘생긴 오빠가 있는데 4 0:21 322 0
혹시 다한증 치료해 본 익들 있니........ 헬프..........8 0:20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에 밥 누가 사??2 0:20 63 0
오늘 저녁밥 성공적🤧 3 0:19 438 0
알바 하나 오래 해보고싶다 0:19 67 0
국가에서 하는 기본건강검진8 0:19 345 0
저가형 카페 사장인익 있어? 창업 추천해? 0:19 19 0
90개입 살까 30개입 살까3 0:1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하면 무너질 것 같아서 개같이 참는 중이야 잘하고 있다고 하줘...2 0:18 64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한테 이별상담하고있는데 13 0:18 96 0
27~28 일때 부터 운이 트인다는데 버텨볼까? 1 0:18 57 0
연하한테 고백받았어 도와줘2 0:18 27 0
안 친한 애 생일 스토리에 하트만 눌러도 되겠지? 0:18 15 0
짬지털 뽑았는데 상해있어32 0:18 1001 0
뜨개 모티브백같은 거 스무살이 매기에 촌스러워?? 3 0:18 98 0
나 일하는게 즐거웠는데 갑자기 며칠전부터 0:18 23 0
면접 무섭지않게된 썰13 0:18 572 0
제발 도와주라.......6 0:18 148 0
인간관계는 남친남편이랑 나머지인거 같아 10 0:1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