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잘놀고 헤어진 그다음날 연락 잘안되는거

컨디션 안좋다고 말하긴했어



 
익인1
걱정될거같아 많이 아픈가하고
2개월 전
글쓴이
밑댓 봐줄수이써..?
2개월 전
익인2
별로..?
2개월 전
글쓴이
좀 힘들고 만사 귀찮아서 건성건성 했었는데.. 오늘 다시 보내니까
하루종일 내 연락 안 보네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13 10:586265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245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0 14:4142268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1447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4 17:4721270 0
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극복하지..1 04.07 13:19 14 0
인스타달라했는데 왜요?는 거절이지?6 04.07 13:19 75 0
쌤들도 반에 예쁘거나 잘생긴 애 있으면 설렐까?5 04.07 13:19 61 0
주식 하락에 크게 감흥이 없다1 04.07 13:19 74 0
요즘 택배들 운송장 뜯기 나만 힘든가1 04.07 13:18 16 0
친구가 내 청바지로 바닥 닦앗는데 기분 나쁜거 정상임? 24 04.07 13:18 993 0
편의점 알바익 있나?4 04.07 13:18 30 0
월급 세금&공제 80 넘게 떼이네 2 04.07 13:18 15 0
날짜 적을 때 이렇게 적어도 돼? -> 4/7일 04.07 13:18 14 0
쿠팡 로켓프레시1 04.07 13:18 58 0
나 같은 사람은 하락장에도 감흥이 없다1 04.07 13:17 54 0
동숲은 누가 하던거 바로 해도 스토리 없어서 ㄱㅊ아?2 04.07 13:17 16 0
밥 짓는 중인데 쌀에 현미를 많이 넣으면 어떻게 돼??14 04.07 13:17 118 0
결국 다들 취업 하기는 하는거지…?4 04.07 13:17 78 0
기본 빈하트 특수문자 달아줄 익,,2 04.07 13:17 15 0
유어마 퓨처퓨처4 04.07 13:16 16 0
나 멜론 해지할까7 04.07 13:15 71 0
이런경우는 가방순이 필요 없지?6 04.07 13:15 228 0
주식하지말고 그냥 여행이나 갈 걸1 04.07 13:15 112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이 약간 허세끼가 있었거든10 04.07 13:14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