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명절에 할머니한테 성희롱 들음...ㅋㅋㅋㅋ

	익인1 숙연하네 ㅠ 8시간 전 글쓴이 아빠는 아이~! 이러고 삼촌들은 고개 푹 숙이고 밥 먹더라 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3 할아버지도 옆에 계셨어..? 8시간 전 글쓴이 할아버지는 돌아가신지 너무 오래라...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3 아 ㅋㅋㅋㅋㅋㅋㅠㅠㅠ 할아버지 디스하는게 웃긴데 쓰니는 수치스럽긴 하겠다... 7시간 전 글쓴이 사촌들만 없었어도 괜찮은데 걔네가 쳐다보니까 좀 수치스럽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3 근데 미안하지만 진짜야..? 크기 유전인지 궁금해서... 싫으면 답 안 해줘도 돼 7시간 전 글쓴이 3에게 할머니가 과장하거나 거짓말 하신건 아니긴함... 7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헛...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왜 그런 말 하신거야?? 7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나도 자세한 맥락까진 기억 안 나는데 ㄹㅇ 먹는 고추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 얘기 하신거야...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4 헐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그건 맞는데 맥락이 그게 중요한 얘기는 아니잖아 삼촌 한명 빼고 삼촌 둘, 아빠, 나 다 할머니가 말한 그 땡초랑 비슷하거나 더 작긴 함 됐냐 7시간 전 익인5 미안해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느정도길래 저러시나 싶어서.. 혼자서 당황했겠다.. 응 미안 원댓 지울게..! 7시간 전 익인8 저 근데 삼촌이면... 모계야?ㅜ 부계면 작은아빠/큰아빠or백부숙부 아닌가...? 부계여야 할머니가 아실것같은데, (모계면 본인자식도 아니니 모르는게 당연) 7시간 전 글쓴이 다 할머니 아들들이야 작은아빠들 다 삼촌이라고 부름 우리집 7시간 전
	익인6 아개너무해 ㅠ 7시간 전
	익인7 하이고 속상했겠다…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ㅇㄴ 할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아니 그거 작은게 평생 한이라고...?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남익이야? 정작 작은 당사자인 아빠나 삼촌들 나는 별생각 없는데 왜 할머니가...ㅋㅋㅋ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 그래... 근데 작아도 아빠랑 삼촌들 다 결혼해서 잘만 삶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ㅋㅋㅋㅋ 니가 무슨 작은게 엄청난 흠인거처럼 말해서 한소리임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 뭘 자꾸 긁혔대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자격지심 없음 남익이면 모르겠는데 여익이면 크기 가지고 요소니 뭐니 왈가왈부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7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뭘 물어보라는건지 6시간 전
	익인9 아 진짜 싫다 위에 2차 가해 댓글 진짜 뭐임? 7시간 전
	익인11 아… 7시간 전 익인11 웃기지도 않고 그냥 불쾌한데; 할머니 너무 뒤쳐지셨네 7시간 전
	익인13 하아 진짜 어른들 저런말 하는거 넘 싫음 ㅠ 진짜든 아니든 아무리 가족이어도 선이 있는건데 7시간 전
	익인14 아이고…쓰니 속상했겠다 사촌들도 그냥 모른척 좀 해주지 그걸 다 보고 있네 ㅠ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모른척은커녕 막 웃어서 탈출하고싶었음 7시간 전
	익인15 너는 외가 유전자라 엄청나다고 하지 7시간 전
	익인17 윽 7시간 전
	익인18 가슴가지고 할머니가 저러면 진짜 개싫을듯 7시간 전 익인21 22그냥 맛있게 밥이나 잡수시지.. 7시간 전
	익인19 어른들 생각없이 하는 말 너무 싫음 7시간 전
	익인20 와중에 진짜냐고 캐묻는 건 뭐야? 그것도 성희롱 아니야? 7시간 전
	익인22 할모니.... 7시간 전
	익인23 너무하시네 진짜…… 7시간 전
	익인24 유전이지모 할머니가 좀 불만이 있으셨나보지모 7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근데 그걸 사촌누나들 여동생들도 다 있는데 말씀하시는건 좀... 그리고 손자는 나 하나라 완전 저격이었음... 7시간 전
	익인25 위 댓글 뭐임 7시간 전 익인25 진짜냐고 왜 물어 그것도 2차 가해야 성희롱이 얼마나 상처가 큰데... 7시간 전
	익인26 와 위에댓글 진짜 너무하다 7시간 전
	익인27 와 진짜 싫다…. 가족들도 지켜야할 선이 있지 7시간 전
	익인28 오우...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러울듯 7시간 전
	익인29 아이고.....할머니ㅠㅠ 7시간 전
	익인30 너가 예민한거 아님ㅠㅠ 나였어도 기분나쁨 7시간 전
	익인31 아이고...할머니...... 7시간 전
	익인32 개너무하고 어이없규 치사함ㅠ 완전 애기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나였으면 ㄹㅇ수치스러웠을듯ㅠ 7시간 전 글쓴이 뭐 고모들 작은엄마들이나 양보해서 사촌누나들까지는 그래도 나보다 어른 느낌이라 그나마 ㄱㅊ은데 두살 세살 어린 여동생들이 웃는게 개수치였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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