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엄마가 좀 애 같고 의존적이고 답답한 스타일이셔서....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인내심 바닥날 때마다 내가 너무 별로인 사람처럼 느껴져서 더 힘들어
내 본성은 이런 건가 나 이렇게 별로인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고 하..


 
익인1
충분히 그 마음 들 수 있을 거 같아 자책 비관하지마 글쓴이야
가족을 사랑함자체가 인성 나쁘지 않은거야

1개월 전
익인1
성향차이인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엄마와 딸은 원래 애증의 관계라고들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난 애와 증 사이를 너무 왔다갔다 해서 힘든 거 같아
이게 혼자 힘든 것도 힘든 건데 주변에서도 나만 안 좋게 보더라고
엄마가 답답한 스타일이시긴 해도 자식인데,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형제 중 날 가장 아끼심.. 이건 당연함 지금까지 내가 의존적인 거 제일 잘 받아드렸으니까) 등등
형제들은 또 엄마가 날 제일 아끼시니 나보고 문제라 그러고 내가 엄마 애 같은 성격 끝까지 받아드려야 하는 포지션이 돼

1개월 전
익인1
사실 사람마다 기질이 다 다르고 성격 성향이 달라서
나는 쓰니가 문제란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
충분히 잘 감내해온 댓가로 사랑이란 보상이 온 건데
형제들이 하는 말에 맞추지말고
아마 어머니가 너무 의존적인게 독립적이시지 못한게
빈둥지증후군같은게있으시려나

1개월 전
글쓴이
헉 맞아 오빠 결혼 이후긴 한데 빈둥지증후군 진단 받으셨대
의존적인 성격은 원래부터 그러셨고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난 엄마나 다른 가족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거든
익인이 덕분에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는 나는 생각만큼 나쁜 사람은 아니구나, 형제들보다 좀 더 엄마를 이해해보려고 해서 사랑을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방금까지만 해도 내가 너무 나쁜 사람 같았고 항상 형제들 눈치도 봤었거든 너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너무 사랑하더라도 적당한 간격 거리가 있어야 함
안그러면 서로 독립된 생활이 어렵고 감정적인 독립도 어려움

1개월 전
익인2
내가 너무 좋거나 또는 힘들 때 100퍼센트를 공유해야만 친하고 사랑하는 게 아님
적당히 60퍼센트 정도만 공유해도 됨
엄마가 110퍼센트 쏟아내시는 느낌이네

1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 줄이 딱 맞다 엄마가 110퍼센트 쏟아내신다는 거...ㅠ 난 원래 성격 자체가 누구랑이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성격이라 엄마처럼 애 같고 의존적인 성격이 더 힘들 때가 많아 아무리 엄마지만 답답해 미치겠는 순간이 많다ㅠㅠ
1개월 전
익인2
힘들겠지만 조금 냉정하게 어 거기까지만! 하는 연습을 해
엄마가 뭐라도 마음 쏟을 일을 찾으면 좋은데
공예나 음악이나 덕질이나...
임영웅씨가 부모님 세대에 정말 좋은 감정소비 대안이더라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9 03.27 22:2221154 0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160 03.27 22:2819652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152 11:206121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00 9:169011 0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는 연승을 낋여오너라.. 3735 03.27 18:1713470 0
후불교통카드는 뭘까? 언제 2만원이나 쓴거야6 03.24 00:54 39 0
자취익들아 주변에 코인세탁방 없으면 이불 어떻게 빨아?2 03.24 00:54 45 0
그냥 조용히 살아보려고 03.24 00:54 65 0
이성 사랑방 여행에서 만나서 연애하고 있는 둥이들 있어?? 9 03.24 00:54 81 0
김치찜이 너무 달면 어떻게 해야 함?? 7 03.24 00:54 166 0
자주 목이 따가운데 03.24 00:54 28 0
이사하니까 잠은 개잘자는데 물이안맞는지8 03.24 00:54 57 0
이성 사랑방 취미 비슷하면 그냥 챙겨주고 싶을수도 있는거지?2 03.24 00:54 46 0
이성 사랑방/이별 50일 만나고 1년 못 잊는게 내 얘기였다니… 4 03.24 00:54 203 0
팔만 보면 몇키로 같아?4 03.24 00:53 115 0
00년생 백수 손 들어 봐 5 03.24 00:53 61 0
다들 인스타 맞팔하면 상대방 팔로우목록 봄?? 2 03.24 00:53 35 0
알바.. 다른알바분이랑 일하면 실수안하는데 03.24 00:53 37 0
내가 너무 생각 없이 사는 걸까 03.24 00:53 46 0
난 일을 안하면 오히려 심심하고 우울증 올거 같던데5 03.24 00:53 77 0
틱톡으로 셀카찍으면 안되겠다 ㅋㅋㅋ 03.24 00:53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어제 나 가을(계절) 소녀 같대 03.24 00:53 43 0
빈 점포에 노브랜드 점주님을 모십니다 이렇게 붙어있으면1 03.24 00:53 21 0
출근 생각에 잠 못 들고 있는게 맞는거야?1 03.24 00:53 36 0
엄마가 엽닭 시켜먹는거 싫어함11 03.24 00:52 4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