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들도 사친 많거나 자주 나가서 똑같이 보내주는 거야?


 
익인1
아니 난 없는데 보내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875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85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2 2
이성 사랑방 주변에 나 좋다는 괜찮은 이성은 많은데4 02.09 18:09 231 0
히키들 집에서 보통 02.09 18:09 88 0
익들아 저녁으로 1111지코바 2222곱창전골 02.09 18:09 13 0
음식냄새 때문에 집에서 요리해먹는거 안 좋아하는 익 있어?3 02.09 18:08 18 0
여드름 딱지에 뭐 발라야하? 4 02.09 18:0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약에 미래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오면14 02.09 18:08 127 0
인쇼하면서 온갖 진상들 다 만나봤는데 제일 적응 안 되는 진상2 02.09 18:08 104 0
04년생 전재산9 02.09 18:08 538 0
본인표출 밥 달라고 무언의 압박중인 울집 강아지... 2 02.09 18:07 23 0
형부떡볶이 삼40 02.09 18:07 1313 1
안친한데 인스타 스토리(셀카)에 좋아요누르는거8 02.09 18:07 104 0
시험이랑 제사겹치니까 죽겠다 02.09 18:07 18 0
아빠가 고기 구워먹는대서 김치찌개 끓여놨더니 02.09 18:07 105 0
자매 + 피부색비슷이면 퍼컬도 같나?4 02.09 18:07 12 0
떡볶이 먹고 식후혈당 낮추겠다고 스쿼트 하다가 60개 하고 뻗음4 02.09 18:07 20 0
아 좀 어이없는 고민인데 같이 골라줄 사람3 02.09 18:07 24 0
나는 페미니즘 싫어하지만 반페미도 아니고 걍 제3지대를 추구함1 02.09 18:06 27 0
적금보다 미국 s&p 500 넣는 게 낫나…?4 02.09 18:06 46 0
냉 이정도로 심한사람 있냐ㅜ6 02.09 18:06 25 0
진짜 나는 성악설의 끝판왕 본게 알았던 동생 레전드 일화들 있음 02.09 18:06 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