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요즘 유행하는 크기 좀 작은 백팩들 말고 나 교환가는데 하나 들고가려구 애매한 짐들고 거기 좀 넣을라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검은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면 밤에 불끄면 안보이겠지16 02.03 23:32 193 1
내일 출근할 생각에 눈물만 나.. 영하 13도가 말이니..?2 02.03 23:32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속 순서) 애인 만나고 친구 만나는 게 좋아? 아님 친구 만나고 애인 만나는 ..3 02.03 23:32 62 0
이성 사랑방 엣티제들아 썸상대한테 게임 안져줘?4 02.03 23:32 52 0
친구한테 갑자기 카톡으로8 02.03 23:32 108 0
코코도르 숲속새벽공기 비슷한 향 아는 사람 .. 02.03 23:32 15 0
면허 필기 공부할때 다들 뭘로 공부했어???8 02.03 23:32 55 0
친구에게 돈 함부러 빌려주면 안 되는 이유25 02.03 23:32 784 0
프링글스 칼로리 높지?1 02.03 23:32 11 0
턱길이 줄이는 성형했는데 02.03 23:31 29 0
기본 운동화는 검정이 ㄱㅊ아 흰색이 ㄱㅊ아?3 02.03 23:31 17 0
만삼년차다되가는 27살 직딩인데 02.03 23:31 73 0
가족사진 찍으려는데 업체랑 광고 어떻게 거를 수 있을까 02.03 23:31 12 0
아놔 뭔 눈이 또 쌓였다니ㅠㅠ 02.03 23:31 12 0
155익 오늘 평균키 아니냐는 소리 듣다2 02.03 23:31 18 0
내 인생이 재미없는이유 10 02.03 23:31 468 0
바람 미춌다 02.03 23:31 12 0
난 주말 2일 내내 약속 잡는 게 넘 끔찍해1 02.03 23:31 24 0
해외발령남8 02.03 23:31 30 0
실업급여.. 4 02.03 23:3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