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도 진짜 매번 죄책감을 가지긴하는데 나는 어릴때부터 살집이 좀 있었고 그래서 주변에서 진짜 살가지고 스트레스 많이 줬었거든 성인되고 진짜 독하게마음먹고 뺐는데 그 이후에 제거형폭식증이 생겼어 
암튼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싫어서? 아니면 위안을 얻고자 고도비만 유튜버의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보거든..? 다시 살찌지말아야겠다는 경각심과 나는 저정도는 아니니까 괜찮다 하면서 본단말이야….
나도 진짜진짜 죄책감드는데 어떻게 생각해? 진짜 나쁜사람같지..?


 
익인1
엥 나도그러눈디
2일 전
익인1
난 이제 웬만한 비만이면 쳐다도안봄
2일 전
글쓴이
나는 그거 보면서 저렇게 되지말아야지 생각하면서 봐서.. 나 안이상해보여?? ㅠㅠ
2일 전
익인1
나도그런다고 죄책감가지지마셈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389 14:1627579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47 8:4944022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196 14:4919273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67 14:1215654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71 8:546706 0
아디다스 팬츠랑 신발 뽑았다 02.04 01:48 81 0
난 모공이 왤케 넓지3 02.04 01:48 49 0
부츠컷 모델사진 믿기 vs 후기 사진 믿기22 02.04 01:48 561 0
내일 출근길에 차 가져갈까 말까ㅠㅠㅠ 1 02.04 01:48 23 0
사주 한번도 안봤는데 보러가볼까 생각중7 02.04 01:47 35 0
근데 진짜 남편들은 왜 시키는일만 하는걸까37 02.04 01:47 363 0
하 주말 언제오냐… 02.04 01:4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프피 여자들 금사식이야? 8 02.04 01:47 83 0
이거 한포진이야?ㅠㅠ 16 02.04 01:46 339 0
중드에 빠진사람의 결말 02.04 01:46 129 0
요즘 점심만 먹는데 먹고나면 위가 넘 쓰려 ㅠㅠ8 02.04 01:46 68 0
맥날 쿼파치 더블 먹어야 해 아님 일반 먹어야 해? 02.04 01:46 17 0
쌍수 절개 23일차면 솔직히6 02.04 01:46 110 0
내 술버릇 이것도 좀 그런가 왜이러는거지7 02.04 01:46 105 0
인터넷만남은 진짜 부질없나봐2 02.04 01:45 126 0
엄마가 보상심리를 너무 티내는데 익들네도 그래?3 02.04 01:45 41 0
롱샴 살말?!2 02.04 01:45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서운한거 말안하고 뚱하게12 02.04 01:45 248 0
정신과 다시 다닐까 고민되네1 02.04 01:45 55 0
내가 행복한 일 vs 그냥저냥 다니면서 돈 조금 더 받는 일3 02.04 01:4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