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져야겎지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왜?
1개월 전
익인3
전후 설명좀
1개월 전
글쓴이
걍 전후 설명할 것도 없엉
여태 알바+늦깎이 졸업 공기업 들어가야겠다면서 공기업 준비한데

1개월 전
익인3
이직 준비하는건줄
1개월 전
글쓴이
이직이면 응원해줬징
1개월 전
익인4
원래 그쯤 많이 준비하긴함 취준생 감당 안 되면 헤어져야지…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32살인데 ㅋㅋㅋ 시간낭비하기 싫당
1개월 전
익인4
아 이직 준비도 아니라고? ㅜㅜ 나는 직장인이고 상대방이 그 상황이면 지칠듯..
1개월 전
익인5
완전 오바........
1개월 전
익인6
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챗지피티 플러스 구독할까2 03.27 16:28 32 0
신박하고 트렌디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광고1 03.27 16:27 13 0
솔직히 여기 살고싶다 03.27 16:27 91 0
대구 비 개 찔끔 온다3 03.27 16:27 34 0
청소알바인데 130명 넘게 지원했어2 03.27 16:27 41 0
구미 비 많이온다 비가 반가워 03.27 16:27 16 0
계란 오늘 아침에 삶았는데 내일 먹어도 됨?2 03.27 16:27 19 0
이성 사랑방 짝남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 03.27 16:27 184 0
태블릿 8인치랑 8.7인치랑 체감 차이 클까??2 03.27 16:27 18 0
피자스쿨 or 엽기닭볶음탕 3 03.27 16:27 20 0
구미 비온다!!4 03.27 16:27 27 0
사무실 키보드연주가 키보드 선 뽑아버리고 싶네4 03.27 16:26 27 0
비 오려나보다 03.27 16:26 75 0
ㅜㅜ 나이 많은 어르신인가..... 천원짜리 할인권 파는데 만원 넘게 입금하심.....11 03.27 16:26 539 0
발리 vs 괌 vs 치앙마이 vs 방콕12 03.27 16:26 60 0
대구익 비가 한방울씩 온다 !!! 03.27 16:26 15 0
너넨 불친절한 가게에 리뷰 써 안써??3 03.27 16:26 80 0
옷에 이런거 묻었는데 어떻게 지우는지 알아? ㅠㅠㅠ 03.27 16:26 84 0
스드레? 인스타 있잖아 이거2 03.27 16:26 85 0
intj 들아 너네는 헤어진 연인 붙잡아본 적 있어?4 03.27 16:2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