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향수 사려고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시향지 알바가 나눠주는게 보여서 좀 지켜봤는데

좀 예쁜 여자들이 수줍어하면서 받는 것처럼 보이던데

남자가 훈남인거임?

아 그정돈 아닌것 같던데...



 
익인2
근데 시향지 나눠주는 남자들 보통 다 잘생겼던데
6일 전
글쓴이
그럼 아닌 경우도 있는거 아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만 들어와줘49 02.09 01:11 242 0
호주 워홀중인데 모르는 할머님이 손자랑 같이 있는 모습 사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10 02.09 01:11 114 0
6살 차이 남들이 보기에 이상해?1 02.09 01:11 27 0
아빠 맨날 욕하고 때리는 것도 지친다 02.09 01:11 20 0
오랜만에 시골 내려가는데 02.09 01:11 10 0
잘생겼는데 다정한 남자친구 있어?..6 02.09 01:11 92 0
얘들아!!! 가방 스몰 살까 미니 살까!!!58 02.09 01:10 884 0
본인표출오늘 대전 은행동 갔던 익 있니......8 02.09 01:10 420 0
아니 엔화 왜오르는거야??? 2 02.09 01:10 259 0
이거 타투 구려..?26 02.09 01:10 565 0
베개 커버 바꿀 때마다 기분 좋음1 02.09 01:10 20 0
직장인인들아 너네 부모님이랑 외식 한달에 몇번 함?2 02.09 01:09 34 0
아니 롬앤 틴트 변색 레전드네 진짜 ㅋㅋㅋㅋㅋ 02.09 01:09 22 0
머리카락 이야기보니 ptsd 온다 02.09 01:09 18 0
게임돌릴수있는 컴퓨터? 보통 얼마해 컴알못뼛속까지 문과생14 02.09 01:09 73 0
토익 모자 쓰고 가면 안 돼?10 02.09 01:09 409 0
피임약 너네가 사먹어 애인이 사줌3 02.09 01:09 42 0
익들아 빌라 전체에 물이 안나오는데 그게 나 때문일 수도 있다는데 31 02.09 01:09 858 0
요즘 원픽 배달음식 02.09 01:09 26 0
나 자궁경부암검사도 매번하고 std랑 초음파 등 정기검진 6갤 마다하는.. 4 02.09 01:0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