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대기업 임원이었는데 은퇴하고 한동안 여행다니시다가 뱅기타기 힘들다고 집에 계셨거든 근데 좀이 쑤신다면서 아파트 경비라도 해야겠다고 한달 정도 하셨는데 아빠가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주민들이 무시하는 느낌 들어서 속상해ㅠ 강남인데 우리집도 같은 동네거든..ㅎ 노후대비도 충분히 되어있는데 걍 안했음 좋겠다ㅠ


 
익인1
경비원한테 왜그렇게 대하는지 모르겠음
좀 존중하면 안되나
몇몇이 진심 이것저것 시키더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7 04.10 13:5861075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50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4894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9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8294 1
내친구 대기업 붙었다고 해서 오!! 축하해 글서 어딘데?이랬는데...42 04.09 21:02 3991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중 04.09 21:01 71 0
얘드라 특정 게시판 알람 어케 끄냐 ㅠㅠ 04.09 21:01 13 0
날씨는 따뜻한데 학교가 산 위에 있어서 강의실은 추움 04.09 21:01 21 0
폴로 피마코튼가디건 무슨색이 제일이뻐? 1 04.09 21:01 21 0
포케 광인들아 오리훈제나 스테이크 꿀조합 알려주라 04.09 21:01 15 0
중소 사무직은 거의 다 경리아니야?21 04.09 21:01 629 0
피부과 여드름흉터 연고처방받을건데5 04.09 21:01 26 0
이성 사랑방 싸워서 기분 안 좋다고 상대가 약속 다 취소했는데 10 04.09 21:01 69 0
간조 일하는 내내 서있어야돼?2 04.09 21:01 30 0
술을 마셔야 잠이 들면 알콜 의존일까? 04.09 21:0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 때문에 여유 없다는 애인... 이해돼?? 16 04.09 21:01 191 0
내일 뭐 입어야 돼? 04.09 21:00 23 0
동공 큰데 라섹, 스마일 라식 수술 한 사람 있어....???? 2 04.09 21:00 53 0
인티흥신소 이 옷 어디꺼일까🥹 5 04.09 21:00 332 0
촉인아 나 쌍수 다시 할까? 라인 낮추고 싶은데 성공할 수 있을까?6 04.09 21:00 40 0
소개팅 하는데 남자 키 작아보이면 물어보는거 실례야?5 04.09 21:00 66 0
이 여성 분 원피스 어디 제품일까..ㅠㅠㅠㅠ2 04.09 21:00 34 0
제로 콜라 마시고 설사 세번함 04.09 20:59 14 0
이성 사랑방 그 남자 잊는 법 알려드림1 04.09 20:59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