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환전하려고하니 구십퍼 뜨네


 
익인1
백퍼가 조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23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6 02.03 16:156021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79 02.03 15:364567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501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5780 0
나 중학생 때 화장실 구조 ㄹㅇ 이랬어16 02.03 23:35 755 0
난 바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캔디바, 메로나가 좋더라2 02.03 23:35 12 0
피어싱 몇개월 지나야 안아파..?2 02.03 23:35 19 0
이런 것도 친구관계 권태기일까? 02.03 23:34 22 0
외국인 중에 쫌 거슬린다 싶으면 중국인이네 ㅎㅎ 02.03 23:34 9 0
약간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 부담되는 익들 있니..2 02.03 23:34 31 0
지금 피부 난리났는데 스킨케어 할까 고민됨7 02.03 23:34 27 0
애인한테 진짜 고마움 02.03 23:34 20 0
나 내일 신점 보는데 뭐물어볼따8 02.03 23:34 34 0
수영 10개월차인데 인바디…충격이야47 02.03 23:34 616 0
사진 이렇게 끄직끄직 지우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는사람 ?!?!2 02.03 23:34 26 0
캔디바 개맛있다4 02.03 23:34 16 0
이성 사랑방 왜 남자들은 같이샤워하는거 좋아해..?18 02.03 23:34 506 0
면접 때 벌벌 떨고 말 저는 사람들도 많겠지......?3 02.03 23:34 40 0
패딩 1개만 입는 사람 많아??2 02.03 23:34 49 0
나만 인티 잘안되니ㅜㅜ6 02.03 23:33 28 0
주식 뉴스 어디서 뭘로 봐? 02.03 23:33 84 0
남자가 임현주보다 오영주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거지?3 02.03 23:33 34 0
너네가 카페 갔는데 영어재즈 나오면 어떨 것 같아2 02.03 23:33 23 0
나진짜 나시에 트렁크팬티만입고자는데 추어ㅓ서4 02.03 23:3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