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전자를 더 선호해?


난 그게 이해가 안가서 5만원짜리 백팩보다도 훨신 적은걸 담는 1000만원어치 가죽가방을 더 원하는지 이해가안가


(여혐러아님 걍 실용적으로 따져볼때 내 머릿속에 계산기 두둘겨보니 손해인것같아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닥 후
2개월 전
익인2
사바사임 걍
2개월 전
익인3
샤넬백 고르는 사람이 더 적을걸
2개월 전
글쓴이
오 우리엄마는 전자라고해서
2개월 전
익인4
아니 차 내놔라
2개월 전
익인5
차랑 가방이묜 차인디......차가있음 가방 고를지도 나도 차있어서 가방임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나는 차!!! 골랐으니까 차 빨리 줘!!!
2개월 전
익인7
운전만 가능하면 거의 후자 아닌가
2개월 전
익인8
난 무조건 차 받고 싶은데 유지비 생각하면 눈물 나와서 그냥 가방 받을랱ㅌㅋㅋㅋㅋ 하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9
쏘울말고 다른건 없을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현실적으로 보자니 돈 더 보태서 업하고싶어짐

2개월 전
익인10
차가 잇어서 ㅋㅋㅋㅋㅌ 차 없다면 차 ㅇㅇ
2개월 전
익인11
쏘울이면 계속 보태보태하면서 업그레이드 가능하지만 가방이 샤넬이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탑클래스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익명이잖아 솔직하게 진짜 솔직하게 454 2:5132091 1
일상동아리 회장 오빠가 나 보고 동아리 탈퇴하래...306 12:141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뭐 잘못했는지 봐줄 사람... ㅠㅠㅠㅠ 199 0:3533572 1
야구/알림/결과 2025.04.08 현재 팀 순위129 04.08 22:2025502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27 9:1724282 0
개인적으로 이어폰 에어팟 헤드폰 다 안좋아하는 나1 9:20 24 0
다들 적정 몸무게 잇어?3 9:19 59 0
87 토끼 < 딱보면 나이많은느낌임? 54 9:19 578 0
품의서 제목 잘 못 쓰고 올렸는데 9:19 16 0
음주차들 진짜 사형시켜야 된다 진짜... 9:19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리는 아직 젊고 미래에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 만날 수도 있는건데라고 하면 ..28 9:19 227 0
친구들중에 내가 제일 예쁜데 내 남친이 제일 못생김..ㅎ1 9:19 98 0
이모가 담당하는 보험사분 문자인데 말투 뭐야?15 9:18 311 0
앞머리 탈모인 사람...? 9:18 18 0
면접 정장 입은김에 여권사진 찍어도 될까 9:18 11 0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네2 9:18 73 0
9000원 뼈해장국에 아침 혼술70 9:18 1371 1
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29 9:17 24741 0
대체 내 글 어떻게 보는거임7 9:17 74 0
밥 먹고나니까 잠온다 9:17 14 0
피곤해 일못하겠어3 9:16 74 0
이 날씨에 왜 온열기를 트는건데...4 9:15 43 0
토스쓰는익들아2 9:15 16 0
언니 있으니까 넘 좋아2 9:15 23 0
챗지피티 내일 새벽돼야 쓸수있대 ㅠㅠ 9:14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