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연락에 집착하고 연락 안보면 서운해하고 극 에프인 친구 ㅠㅠ 

이런친구랑 잘 유지되녀..? 엄청 오래된 친구라는 가정하에


 
익인1
있는데 자주 연락 안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오늘하루 누워만있었다… 03.30 19:23 18 0
귀여워서 미안해 영상 귀엽네 03.30 19:23 14 0
얘들아 병원갈때 무슨가방들어?6 03.30 19:23 26 0
노란통닭 깐풍치킨 밥이랑 먹으니 맛도리구나1 03.30 19:23 26 0
최대한 안 힘들게 꾸준히 살 뺄 수 있는 방법 있을까?? 7 03.30 19:23 53 0
직장익 돼진데 저녁은 무조건 맛있는거 먹게돼.... 03.30 19:23 23 0
문정이나 이 근처에 쫀득쿠키 파는 곳 아는 사람?!?! 03.30 19:22 12 0
부산 벚꽃 근황6 03.30 19:22 1819 2
내주변만 그런가 불안형들은 빚이 많더라2 03.30 19:22 97 0
20중반인데 모솔이면 비정상인가?8 03.30 19:22 141 0
새가슴 익들은 속옷가게에서 꼭 사이즈를 재보도록 1 03.30 19:21 33 0
내일 최고기온 14도인데 트렌치코트 가능??? 03.30 19:21 24 0
나도 해따 챗지피티 지브리5 03.30 19:21 406 0
배달음식 많이 먹으면 살 찌나? 03.30 19:21 19 0
혹시 엄마나 아빠한테 과거에 맞고 산 익 있어..? 지금은 어떻게 지내,,,4 03.30 19:21 52 0
자담 순살 원래 양 적어?? 03.30 19:21 16 0
안 우울한 내가 알고보니 우울증이라면??6 03.30 19:20 155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할때 저녁값 어느정도로 나와??46 03.30 19:20 19609 0
이제 삭제하면 삭제함으로 가는거 알아?1 03.30 19:20 64 0
내정자 생기는 과정(?) 실제로 봤는데50 03.30 19:20 233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