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3년째운동이취미가됌 ㅜㅜㅋㅋㅋ그리고 솔직히 운동만 꾸준히해도 안외로워....매일 두시간씩하니까....주말에친구가끔만나서 커피마시고 딱임...그리고 자존감도올라감 외적으로도 솔직히 하기전보다 나아 


 
익인1
ㅁㅈ운동에 재미붙이면 진짜 좋음 여러모로 개이득
7일 전
글쓴이
진짜개이득임 한번쯤은 미쳐도된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24 02.10 15:476614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303 02.10 15:5048056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274 02.10 22:342444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1 02.10 19:1874017 2
타로 봐줄게!106 02.10 20:443194 1
키즈카페 알바 2주차 1 02.08 22:33 20 0
걔 내 생각 해? 02.08 22:33 15 0
이 간식 뭔지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2.08 22:33 6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하냐6 02.08 22:32 104 0
40 남익 이걸 안검하수라고하나..? 18 02.08 22:32 131 0
너네 취미가 뭐야?2 02.08 22:32 31 0
공기업 취준은 공채 뜨는 시기 딱 정해져있어?2 02.08 22:32 102 0
낭만적인 사람 VS 현실적인 사람 👩‍❤️‍👨 7 02.08 22:32 74 0
근데 해병대 부심 있고 그러는 이유가 머야?7 02.08 22:32 98 0
오늘 공부 안했으니깐 내일 도서관 가야겠다 02.08 22:32 16 0
서울 보증금3000에 월세 50 쓰리룸이면 어떤편이야?3 02.08 22:32 40 0
피부좋은 익들 다들 피부과 주기적으로 받는 거 뭐야..? 02.08 22:31 16 0
눈크면 동공지진같은 눈 움직임이 훨씬 더 잘보여?1 02.08 22:31 19 0
나만 알람 소리없이 진동으로해놔??? 02.08 22:31 16 0
난 근데 모솔일때도 항상 난 좋은 남자 만날거란 자신감이 있었거든12 02.08 22:31 132 0
스트레이트 체형인데 레이어드랑 얇은소재 ㄹㅇ 안어울려; 02.08 22:31 24 0
이성 사랑방 호감 없는 사람에게 절대 안하는 행동 있어?11 02.08 22:31 411 0
잇팁남 이거 긍정 신호야?ㅋ 02.08 22:30 39 0
이런 가방 스테디야 유행템이야?12 02.08 22:30 9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톡으로 싸웠다..4 02.08 22:30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