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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술 먹었고 너무 예뻐서 그런가 그냥 친해지고 싶었음
근데 내가 술 버릇이 마음에도 없이 다정해지는건데 이건 내 스스로가 말하면서도 오그라들지만 진짜야.. ㅠㅠ
남녀노소 불문하고 같이 1:1 로 먹고 있으면 내가 먹여주고 막 그래..... 나쁜 주사이지 그래서 누군가는 나를 동성애자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쨌든 내가 이 친구한테도 먹여주고 그랬나봐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서 자꾸 본인 좋아하냐고 술 엄청 취해서 계속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 
다음날 연락하는데 텀도 있고 혹시라도 나를 부담스러워할까봐 약간 카톡이 신경쓰이긴 하거든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데 이 상황에서 이 친구한테 연락 그만하는게 나으려나? 대화 내용은 그닥 소소한데 말이지


 
익인1
그냥 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연락 그냥 계속 이렇게 하라고?
1개월 전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그냥 편한 캐주얼한 주제로 친해져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1개월 전
익인2
연락과 별개로 술버릇은 고치는게 좋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이번에 좀 느꼈어 나 정말 ㅠㅠ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의식하면 안 하겠지 술 먹기 전에 한번 마인드셋 하고 들어가야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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