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카톡에 갑자기 엄마 이름 저장된 거 프로필 업뎃돼서 알게됐는데 참 싱숭생숭하댜....행복한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다


 
익인1
그런적은 없지만 맘이참... 그렇겠네
8일 전
글쓴이
공감해줘소 고마워
8일 전
익인2
나두 ㅠㅠ..엄마 카톡에서 사라진 날 엉엉 울고.. 카톡 채팅 상담도 해봄..혹시 복구할 방법 옶냐규
8일 전
익인2
익인이 행복하길 엄마두 바랄거야 우리 같이 힘내자🫶🏻
8일 전
글쓴이
ㅠㅠ미리 다 캡쳐 안해둔 게 후회되긴 해 우리 힘내쟈💛 좋은 밤 보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96 02.11 23:4124202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4 02.11 23:3661034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3 02.11 21:4126742 11
타로 봐줄게155 02.11 21:339289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9 4:2527469 0
알바 익들.주문 말로 받으면(키오스크x)1 02.08 16:07 18 0
진짜 커뮤하면서 자격지심 많은 사람들 많구나 느낌ㅋㅋㅋ6 02.08 16:07 60 0
대학 졸업식 때 우는 사람 있음? 02.08 16:07 23 0
피부 심각한지 상태 좀 봐주라7 02.08 16:07 27 0
답답한 친구2 02.08 16:07 27 0
에타에서 반말해도 돼? ㅋㅋㅋㅋ1 02.08 16:07 24 0
초록글 나이랑 저걸 안하는게 뭔 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5 02.08 16:07 115 0
집에서 배달시킬때 가족들꺼도 다 시켜??6 02.08 16:06 46 0
빵집에서 봤는데 이걸 뭐라고 해..???2 02.08 16:06 127 0
오렌지류 귤류 먹으면 토할 거 같음 02.08 16:06 15 0
입술필러 직후에 멍들어??4 02.08 16:06 31 0
코 푸는 소리보다 코 먹는 소리가 더 듣기싫지않음?1 02.08 16:06 24 0
01년생인데 5년동안 알바하고 제테크로 번 돈27 02.08 16:06 822 0
뭔가 요즘 카페들 안 따뜻하지 않아?29 02.08 16:06 650 0
유아임용 강의 200만원 넘는데 수강기간 70일인거 실화야 ㅠㅠ?3 02.08 16:06 22 0
직장 상사 축의금..5 02.08 16:06 91 0
치위생사익 있어?? 02.08 16:06 26 0
사범대 임용고시 궁금한게 국어선생님이나 가정선생님이나 같은 선생님이자나2 02.08 16:06 124 0
주말엔 역시 강아지랑 놀러가야 제맛이지 02.08 16:05 27 0
간호사인데 커뮤 시작한게 후회돼6 02.08 16:0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