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ㅈㄱㄴ


 
익인1
세전은 모르겠구 30살 300정듀..
3개월 전
글쓴이
자영업자라 잘 감이 안 오는데 세금 얼마 정도 떼? ㅠ
3개월 전
익인1
명세서 확인을 못해서 지금 ㅠ 연봉 자체는 3800이라 세전 316만원인거 같아! 수당이 들어와서 세후금액이 좀 높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나이먹을수록 생리양이 줄어드는데 다들 어때? ㅠ 5 05.26 14:46 66 0
쇼핑몰 배송이 너무 늦어서 배송문의 글 올렸는데 05.26 14:45 19 0
도로주행 6시간 교육 듣는거 있잖아10 05.26 14:45 233 0
타코사마 혜진님 목걸이 정보 아는 사람!! 40 7 05.26 14:45 369 0
수납력 괜찮은 명품백 뭐 있오..?5 05.26 14:45 35 0
퇴사한 회사 승승장구해서 배아파 05.26 14:45 42 0
밥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미칠 것 같음2 05.26 14:45 31 0
너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 편임? 😶‍🌫️ (연애x 인간관계o) 11 05.26 14:45 58 0
얼굴 이쁘면 어딜가서나 이쁘다는 소리 항상 듣지?2 05.26 14:44 80 0
얘들아 카페 마감 시간 9시까지면 몇시에 나가야한다 생각함???6 05.26 14:44 91 0
하 솔직히 맘만 먹으면 달에 200도 저축 가능한데 쉽지 않다... 05.26 14:44 22 0
나 오늘 늦게 일어났는데 일찍 자는 법 없나… 05.26 14:44 1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계속 알아만 가보자고 하는데8 05.26 14:44 134 0
수습급여 없으며 3개월 간 수습기간이면 2 05.26 14:44 21 0
삼색펜 2초마다 딸깍거리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필기하는거야?2 05.26 14:43 59 0
감기 기운 오려고 이러나? ㅠ.ㅠ 05.26 14:43 16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엔 반반 고집하다 점점 자기가 다 내는데 나 매력있는건가?1 05.26 14:43 67 0
결혼하는거 때문에 어색한 친척들한테 연락 돌리는데 4 05.26 14:43 58 0
결혼한 익들아 자식한테도 결혼하라 할 거 같아?3 05.26 14:43 25 0
지르텍 먹고 술 마시면 안 되나?? 05.26 14: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