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후리스 입고잠들기는 첨인듯...


 
익인1
장판안틂?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1
글쿤 장판ㄴ틀고 후리스까지 입음 안더움?
2개월 전
글쓴이
원랜 더위많아서 더운데
오늘은 안더운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1 10:586511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94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3896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03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1795 0
난 돈도 못버는데 왜이렇게 돈을 많이 쓸까 4 04.07 14:31 23 0
직장에서 파일 달라고 해놓고 파일에 내용 다 있는데 04.07 14:31 18 0
나 엠비티아이 속이고 다님7 04.07 14:31 98 0
친구랑 약속이 2시였는데4 04.07 14:31 20 0
예랑가랑 돈 개많이 벌겠지2 04.07 14:31 41 0
태하네는 두부 유전자가 엄청 쎄시구나 04.07 14:30 23 0
인스타보는데 너무 이쁜데 나 164 54거든 이런 핏 나오려면 몇키로 .. 5 04.07 14:30 151 0
여미새 레익의 인강강사 라인업13 04.07 14:30 995 0
익인이들 부모님중에 그쪽도 부정선거를 아세요 챌린지 04.07 14:30 15 0
엄마가 쓸만한 캡모자 브랜드 있을까??? 04.07 14:30 14 0
냉면vs짬뽕 너무 고민이야ㅜㅠ8 04.07 14:30 19 0
순두부 싸게 팔던데 5개정도 사둘까🤔1 04.07 14:30 14 0
진짜 너무 졸린데 한숨 잘까 04.07 14:29 12 0
노브랜드버거 오픈 알바 ㄱㅊ으려낭?? 04.07 14:29 6 0
29살되면 20대 초반보다 눈 좀 처지낭?10 04.07 14:29 63 0
아 카페인 줄여야겠다2 04.07 14:29 19 0
부장이 말 거는거 개싫어 왜 말걸어 짜증나게 04.07 14:29 17 0
치킨 먹으면 뼈 어떻게 버려??6 04.07 14:29 30 0
오늘 석촌호수 사람 진짜 많더라.. 04.07 14:28 47 0
지금 날씨에 나시 + 가디건 어때2 04.07 14:2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