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코엑스 말고 삼성역 가면 코엑스 밖에 안가봐서 밖으로 나가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영화 보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 혼자 놀만한거 맛있는 혹시 빵집 추천해주면 진짜 땡큐


 
익인1
봉은사
9일 전
글쓴이
봉은사가 절인가
9일 전
익인1
응 절이야. 꽤 커. 근데 코엑스말고는 사실 진짜 볼거없어.
9일 전
익인2
코엑스 말곤 뭐 없을텐데.. 거기서 근무하는데 코엑스 말곤 크게 가본적이 없다..
9일 전
글쓴이
사실 나 입구에 스벅이랑 메박 가는길 밖에 모르는데ㅋㅋㅋㅋ 시간 때울 공간 있을까?
9일 전
익인2
안에 음식점도 많고 카페도 많고 들어가면 쇼핑할 것도 많음 별 뭐시기 도시관도 있고.. ㅋㅋㅋㅋ 구경하다보면 시간 후딱임 ㅎ.. 돈 벌러가서 번 만큼 쓰고올 때도 많음 ㅎㅎ...^^... 봉은사도 좋은데 날이 추워서 가기는 좀 힘들거야 실내에 있는거 추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39 02.12 11:5447448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92 02.12 13:5751209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20 02.12 09:1053907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6936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02.12 17:1018235 0
쿠팡 회수 물건 못내놓으면 어떻게됨1 02.08 15:36 50 0
나랑 흑역사 대결하자!! 02.08 15:36 17 0
야 갑자기 급 소름돋음 02.08 15:36 56 0
한달에 머리카락 얼마나 길어?2 02.08 15:36 25 0
마트가는데 귤살까 딸기살까4 02.08 15:36 23 0
주변에 질투하는 심술궂은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8 02.08 15:36 78 0
난 배민 결제할때마다 현금 영수증 등록 해놨는데 왜 0건으로 되있을까?.. 1 02.08 15:35 40 0
피곤해보인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듣는데 뭔 특징이야??15 02.08 15:35 41 0
보정을 30분씩 하는건 뭘 보정하는거얔ㅋㅋㅋ1 02.08 15:35 25 0
기분 나쁜 말 대처4 02.08 15:35 39 0
나처럼 예민한 사람들 있어? 02.08 15:34 32 0
이성 사랑방/기타 익들아 내가 물어보면 안될 질문한거야?8 02.08 15:34 174 0
뿌링소떡 소스가 왜 빨갛냐고 물어보는 소비자 진상임 02.08 15:34 23 0
아니 뽀샵에 왤케 집착하지 02.08 15:34 20 0
나 질투하고 뒷담화하는 동창있거든 02.08 15:34 33 0
애들아 스벅가서 톨vs그란데vs벤티 02.08 15:34 16 0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카드 중에 02.08 15:34 17 0
처방약 남은 건 약국에 가져다줘서 폐기해야하나??1 02.08 15:34 17 0
구로디지털단지역쪽 잘아는사람4 02.08 15:34 23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는 어떤 여자한테 점점 빠짐?1 02.08 15:33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