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람 환승 폭력 이런거 말고 

걍 권태기 극복 못했다거나 갑자기 마음에 식었다던가 할때 뭐라하먕서 헤어지자햇서?

상대는 뭐라했어 받아들였어?



 
익인1
그냥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했으 상대는 붙잡았는데 우째 내가 마음 떴는데 그러다가 알아서 받아들인듯??
5일 전
익인2
식은거같고 쭉 노력해봤는데 더 나아지지않을 것 같다고 통보
붙잡혀서 일주일 시간가져봤는데 3일만에 재통보하고 차단했음

5일 전
익인3
난 내가 차인 입장이긴 한데 그냥 솔직히 말하더라구 마음이 식었고 예전같지 않아서 자기가 나쁜 사람 되는거 같다고..ㅋㅋㅋ 내가 붙잡고 난리쳐서 다시 만나긴했는데 노력해봤는데 안된다고 결국 얼마 안가서 다시 완전 끝났어 나도 지금은 완전 잊었따ㅋㅋㅋ
5일 전
익인4
그냥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것같다했음
그당시 서로 이별을 염두해두고 있었던시기라 받아들인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0 10:0876320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2 10:237052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298 16:3738571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84 12:1522174 0
타로 봐줄게135 18:196622 2
아는 언니 자취방 놀러왔는데 ㅋㄷ있어... 짜증나ㅠ41 22:15 1314 0
하.. 오늘 전산세무 본사람 회계도11 22:15 36 0
퇴사율 120퍼 입사율 200퍼 22:15 44 0
한달용 컬러렌즈 끼는 익들아8 22:15 21 0
대학 학생회도 임명장 받아?? 1 22:15 13 0
런닝머신 쾅쾅 거리면서 타도 돼?? ㅠㅋㅋㅋㅜㅜ..... 4 22:15 113 0
160 39키로에 가슴이 F……????32 22:14 755 0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는거 진짜 이해 안 됨1 22:14 46 0
생각이 지나치게 깊은 사람들이 너무 피곤함3 22:14 6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잇니.. 나 지금 까였는데..😂 21 22:14 86 0
발렌시아가 후드티도 건조기 돌리면 작아지나?3 22:14 12 0
서울 호텔 가격 많이 올랐다 옛날엔 그래도 쌋는데 22:14 10 0
다들 립밤 취향 뭐야? 튜브형vs스틱형 꾸덕한거vs라이트한거중에 머가 더 좋아?2 22:14 7 0
웨이브체형, 모래시계 체형 있아? 이런 옷 안 어울리니22 22:14 518 0
나 손 빠른데 들어본 신박한 칭찬 있음 22:14 101 0
울 집 강쥐 돌돌이에 중독 됨2 22:14 12 0
귤이랑 건포도 빼고 다먹음4 22:14 70 0
두세번 나눠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8 22:14 20 0
손절한 친구가 자꾸 나 팔로우검2 22:14 45 0
편입생+막학기+초과학기인데 빌넣하면 받아주실까 22:1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