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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환승 폭력 이런거 말고 

걍 권태기 극복 못했다거나 갑자기 마음에 식었다던가 할때 뭐라하먕서 헤어지자햇서?

상대는 뭐라했어 받아들였어?



 
익인1
그냥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했으 상대는 붙잡았는데 우째 내가 마음 떴는데 그러다가 알아서 받아들인듯??
어제
익인2
식은거같고 쭉 노력해봤는데 더 나아지지않을 것 같다고 통보
붙잡혀서 일주일 시간가져봤는데 3일만에 재통보하고 차단했음

어제
익인3
난 내가 차인 입장이긴 한데 그냥 솔직히 말하더라구 마음이 식었고 예전같지 않아서 자기가 나쁜 사람 되는거 같다고..ㅋㅋㅋ 내가 붙잡고 난리쳐서 다시 만나긴했는데 노력해봤는데 안된다고 결국 얼마 안가서 다시 완전 끝났어 나도 지금은 완전 잊었따ㅋㅋㅋ
어제
익인4
그냥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것같다했음
그당시 서로 이별을 염두해두고 있었던시기라 받아들인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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