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바르고 나니까 엄청 간질간질한데

원래 그런거야? 처음 발라봐



 
익인1
그거 좀 그래 쪼그라드는 느낌도 들고 간지럽기도 해
3일 전
글쓴이
쪼그라드는 느낌나니까 너무 만지고시퍼
3일 전
글쓴이
혹시 첫날이라서 좀 두툼하게 발랐는데 껍질처럼 벗겨지는데 원래 이런거야?
3일 전
익인1
어 그거 뭐랄까 때처럼 벗겨질려고 그래 ㅋㅋ
3일 전
글쓴이
원래 이런거구나 간지러운데 긁을 수 없어서 대신 주변 긁고있었는데 뭐가 벗겨져서 깜짝놀랐어!
3일 전
익인1
부위가 어디야? 흉터연고 바르고 햇빛에 드러나면 안좋거든? 그 위에 종이밴드있어 스카치테이프처럼 돌돌말린거...그거 살짝 덮어봐 자외선차단효과 있다
3일 전
글쓴이
나 볼쪽? 얼굴이야!
밴드도 덮고 마스크도 써야겠다 고마웡!!!

3일 전
익인1
진짜 꾸준히 석달이상 발랐더니 흉 진짜 없어졌어!!꼭 잘 낫길바래
3일 전
글쓴이
열심히 발라볼게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구운계란 회사로 시키고 02.04 00:58 18 0
대학생인데 대출 머가 더 좋아...??? 9 02.04 00:58 223 0
남동생 오늘 군대 보냈당.. 02.04 00:58 25 0
요새 워라밸 중요성을 아주 크게 깨닫고 있음 2 02.04 00:58 94 0
어제 바람 겁나 쎄더라 02.04 00:58 23 0
이게... 뭐지? 이게... 날씨야?3 02.04 00:57 542 0
먼저 연락하는 타입은 남들이 너네 안찾아도 안서운해? 8 02.04 00:57 32 0
피임약 중단하고나니 생리양 미친듯한데 이거 맞아?4 02.04 00:57 80 0
이성 사랑방/ 소심해서 호감 티도 못내는 둥들은 짝사랑 뺏겨도 괜찮은거야??? 5 02.04 00:57 241 0
괜차나 딩딩딩딩4 02.04 00:57 60 0
이렇게 살말..?1 02.04 00:57 73 0
자식들이 성인인데도 가족 기념일에 쿠우쿠우 이런곳 가?13 02.04 00:56 151 0
남친 만나면 만날수록 별로야2 02.04 00:56 117 0
엔팁한테 편견있음3 02.04 00:56 72 0
타코야끼 먹말3 02.04 00:55 53 0
귀여움 받고 귀여운 사주가 있어?? 21 02.04 00:55 571 0
8시반 비행긴데 6시반에 김공도착하면 에반가7 02.04 00:55 347 0
메디힐 티트리 마스크팩 쓰는사람만 와봐!!1 02.04 00:55 21 0
물류유통회사 오퍼레이터가 포워딩일이야? 02.04 00:55 8 0
익들아 한 달에 얼마 버냐는 말에4 02.04 00:55 6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