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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많이작은편이여서 나이먹을수록 키때문에 자신감꺾일때가 있더라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서 연애도 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노력해도 가끔 안되는것들때문에 시무룩해.
연애면에서는 취업전만해도 어려서 그런가 크게 어렵진않앗는데 20후반되고나서는 조금씩 조건이 쌓이니까 잘 안되더라.
그만큼 자신감도 떨어지고, 168정도만됐으면 할때가 많아.
돈도 영끌하면 수술할순있긴한데 굳이 해야하나싶기도 하면서 키하나때문에 인생전반에서 조금씩 불리햇던점들 생각많이나고..지금도 그렇고.

나이먹을수록 단점이 두드러지는것같아. 



 
   
익인1
남자???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2
그래도 부작용이 너무 심하지않나 평생 못뛴다는데... ㅜㅜ
1개월 전
익인2
애초에 너무 위험한 수술이잖아 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비례해서 안전하게 늘릴수있는 범위로 하면 괜찮긴하더라구 60중후반까지
1개월 전
익인3
남자인거지..? 하는 거 추천
1개월 전
익인3
161에서 169? 쯤 된 친구 있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살아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4,50대까지 생각해도 1,2년 투자라고 생각하면 만족 엄청할것같긴해.. 근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 마음한켠이 있음.
1개월 전
익인3
160 남자랑 168 남자는 엄청 큰 차이가 있잖어 본인 자존감도 엄청 오르고 ..
1개월 전
글쓴이
빠를수록 좋긴하지.모은돈 조금 아깝긴한데 일단 이번달에 병원한번 가봐야겟다ㅠ
1개월 전
익인5
너무 위험한데...? 연애 결혼 이런거 안해도 살 수 있음.. 근데 수술했다가 잘못된다? 그럼 살 수도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키 비례해서 안전한범위로 늘리면 괜찮대!
1개월 전
익인6
아… 너무 고민되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얼굴이면 모를까 키는 진짜 쉽지않아서 고민이야
1개월 전
익인7
일단 견적을 받아봐 그러고 고민해바 어때...?? 난 성형할 때 상담하고나서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안한 부분들 좀 있어서...
1개월 전
글쓴이
견적도 예약이 많이밀려서 견적잡으면 바로 수술예약해야할걸? 키수술 예약 몇년씩 잡는다네
많이 안바라고 60후반만되도 너무좋을듯

1개월 전
익인7
근데 둥아 좀 뜬금이지만 상관없는 것 같애... 나 지금 상상해봤는데 내가 진짜 사랑하는 남자면 160? 난 상관없어 난 158정도로 키가 작긴하지만 나만큼 작은 사람도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학교때랑 다르게 이제 조건이 많아서
소개아니면 연애하기 어렵더라ㅠ
그렇다고 내가 대쉬하기도 뭐하고..
나도 여자키 안보는데 일단 키작은분들도 160은 싫어하니까 소개도 잘안들어옴ㅠ

1개월 전
익인7
그치 경제적인거나 종교적인거 집안 성격 외모 키 좀 그렇지... 정말 그정도로 힘들면 일단 효과보단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보는게 우선인 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7에게
나도 그냥 잘맞는사람 만나서 결혼하고싶은데 그런사람만날 확률높일려면 어쩔수없나봐.. 아무튼고마워!

1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그치ㅠㅠ 현실적인거랑 생각하면 고민할만하단 생각은 든다
그래도 마지막 선택은 정말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길!

1개월 전
익인8
내 남자친구는 163 정도인데 나는 너무 사랑하면서 지내! 나도 163-4 정도.. 아직 인연을 못만났을수도 있다..!
1개월 전
글쓴이
연애 할순있어. 근데 노력을 많이해야하는게 너무 힘들더라 이제. 사귀고 나서말고 사귀기전까지 시도 같은것들이.. 에초에 다들 싫어하니까 소개도 힘들도 하더라도 잘안되고 자만추나 모임말고 없는데 거기서도 뭔가 노력해도 썸같은 관심을 안주더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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