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짜 다시는 욕심 안 부린다

난 아직 차트 볼 줄 모른다... 주는 거만 먹고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신입 ㄹㅇ 노답이다....이제 4개월찬데 어떡하냐3 03.27 16:37 688 0
핸드폰 스트랩 추천좀 해주라7 03.27 16:37 17 0
크림은 진짜 사고나서 가격보면 안되는것같움 03.27 16:37 19 0
드디어 인스타 언팔함 03.27 16:37 118 0
무주도 비 소식 옶나 03.27 16:37 15 0
성심당 샌드위치 저녁에 가면 없나???2 03.27 16:36 28 0
나 방금 되게 막내티 났다6 03.27 16:36 102 0
번개장터 채팅방에 접속중 뜨는거 번장 접속 기준인거지? 03.27 16:36 18 0
비 오는데 산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려줄 익 있어?🥲 03.27 16:36 14 0
오늘 저녁 타코 vs 즉석떡볶이+꼬마김밥5 03.27 16:35 19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애인 있는 사친이라고 해도 이러는거 이해 가능함?16 03.27 16:35 238 0
얘들아 퇴근하고 친구랑 밥먹기로했는데 바로 집가면 서운해??8 03.27 16:35 30 0
비구름 경북까지 올라가라1 03.27 16:35 25 0
이성 사랑방 자취 안해서 외박하는 둥들 있어??11 03.27 16:35 127 0
근데 이런 산불 관련 지원 군인들은 보통 육군만 가지 ? 03.27 16:35 35 0
진짜 이렇게 비보고 행복해하기 처음이야 03.27 16:35 26 0
남미새 특징보면2 03.27 16:34 338 0
맥날가서 고구마 후라이만 먹고 싶다. 어때? 맛있어?44 03.27 16:34 1230 0
대구 비온다!!2 03.27 16:34 96 0
우체국 등기 에어캡 봉투로 보내도 되나? 03.27 16: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