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gta5는 지금 싼데..... 운전이 어렵다고 해서 포기했어

레데리2는 할만 한가? ㅠㅠ 지루할까봐 다운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6 04.11 17:3922934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153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5882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200 04.11 14:4856944 0
롯데 🌺 오늘 사직에는 9회 말이 있습니다 ⚾️ ⫽ 0411 달글 🌺 3274 04.11 17:0116915 0
왤케화남 이 짤 포즈 개웃기지않음 ㄹㅇ?ㅋㅋㅋㅋ13 04.11 20:17 518 0
바지 두개 중에 모살과 04.11 20:17 25 0
모자 잘어울리는 사람 부러워 04.11 20:17 17 0
신입익... 첫 칭찬 받았다 04.11 20:17 35 0
다음중 더 짜증나는 사람은?5 04.11 20:17 31 0
오늘 나한테 욕한 사람 다 무죄4 04.11 20:17 77 0
내친구 반오십인데 곧40인사람이랑 결혼을 해 나 미 치겟네 ㅎㅎ… 4 04.11 20:16 138 0
내 립은 역시 내돈내산이 색깔이 비슷하구나... 04.11 20:16 101 0
본인표출아까부터 무슨 내 사진 올릴때마다 남자냐고 물어보네2 04.11 20:16 30 0
김해공항 자주 가 본 익 있어??10 04.11 20:16 15 0
너희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뭐야?7 04.11 20:16 46 0
하이라이터 바르고 안 바르고 차이 커? 04.11 20:16 17 0
오늘 면접봤는데 합격했음 좋겠다.. 04.11 20:15 88 0
초보운전 붙여본 익들 배려받는다 vs 무시당한다10 04.11 20:15 32 0
스벅 슈크림라떼 28일까지야?1 04.11 20:15 18 0
카드 커버 스티커 써본 익 있어?? 04.11 20:15 10 0
다들 외출할때 수정용 화장품 뭐 챙갸?2 04.11 20:15 21 0
공시는 3년 해서 떨어졌으면 접는게 시간 아끼는거 아닐까3 04.11 20:15 80 0
우울한데 저메추해조 ……6 04.11 20:14 67 0
생리 시작전에 피부염 생기는 사람 있어? 04.11 20:1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