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원룸 사는데 어제부터 새벽3시부턴가 공사소리 드릴소리 들려서 제대로 못잤는데 지금 이시간에 또 공사소리가… 아침에 경찰 문자넣었는데 구청에 연락하래서 민원 넣었더니 안보고…아침까지 참아야하나ㅜㅜㅠㅠ 아 짜증나


 
익인1
구청민원 한 담날쯤 바로 연락오던데 나는!! 하루는 기더려야할듯
3개월 전
글쓴이
걍 오늘 바로 전화걸걸ㅜ 기다리기 힘들ㄷㅏ..
3개월 전
익인1
연락오면 소리나는 시간에 데시벨 측정하러 온다 하는데 새벽이라 당장은 어렵다 막 이랬어 나는 ㅇㅇ... 난 집주변 클럽소리땜에 너무 새벽에 시끄러버서 민원 남긴 거였는데 울자취방이 주거지역이 아니라 데시벨 기준이 높대서 걍 포기함 아마 전화와도 당장은 해결 어려울걸...
3개월 전
익인2
지금 경찰에 전화 걸면 안 돼?? 당장 멈추게 하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잠은 자야지ㅜㅜ
3개월 전
글쓴이
1시까지,,저러면 진짜 전화할라고ㅜ ㄹㅇ스트레스다
3개월 전
익인2
와 1시까지 난 못버텨...ㅋㅋㅋ 아니 공사를 하려면 사람들 다 나가있는 시간에 해야지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뭐하는 짓이야😡
3개월 전
글쓴이
경찰 방금 전화했는데 자기들이 할수있는게 없다고..^^ 아 그냥 너무 짜증난다..
3개월 전
익인2
헐 뭐야 나 너무 늦게 봤네 잠은 좀 잤어? 아니 그러면 직접 가서 따져야하는 거야 뭐야 직접 가서 따지다가 큰일 생기면 어쩌려고!!! 층간소음 그 이상인데 출동이 안 된다니.. 너무해 진짜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주말에 대전가는데 날씨 갑분 17도;;; 05.22 21:06 44 0
퇴근하고 지하철 타면서 사람들 보는데 다들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느낌1 05.22 21:06 30 0
장건강 변비랑 안색이랑 상관있나..?4 05.22 21:06 26 0
불닭볶음면 vs 까르보불닭3 05.22 21:05 26 0
대학원 다니면서 랩실에서 일하면 얼마받아?24 05.22 21:05 720 0
현대차 노조는 ㄹㅇ 보법이 다르다8 05.22 21:05 821 1
천하장사 맥시봉같은 소시지 뭐가 제일 맛있어?? 2 05.22 21:05 15 0
짱구보면 철수=짱아=유리엄마 같은성우인게 놀라움 05.22 21:05 16 0
갑자기 월급에서 세금 30마넌이나 떼가는 거 너무짜증나 05.22 21:05 19 0
얘들아 급한데 너네라나라면 먹 말??? 1 05.22 21:05 14 0
대학교 3,4학년들 원래 다 이렇게 힘든거니1 05.22 21:05 37 0
근데 내 편이 필요해서 결혼한다는 애들은 05.22 21:05 41 0
Skt 유심교체 문자 아직도 못받은 사람 있어? 2 05.22 21:05 45 0
목걸이 둘중 뭐가나아???3 05.22 21:05 47 0
이성 사랑방 연애 중인 익들아 애인이랑 처음부터 친했어? 안 어색했어?3 05.22 21:04 145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전화 05.22 21:04 53 0
자꾸 죽고 싶어지는데 정신과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 4 05.22 21:04 109 0
번장이나 당근에 들어가서 하트 눌린수 보면 뿌듯함 05.22 21:04 19 0
피임약 2년 이상 복용하면 나중에 임신되기 어려울까 4 05.22 21:04 105 0
에어팟 이거 노캔 안되는거 맞지??2 05.22 21:03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