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외모 그냥 그렇고 가치관 달라도 느낌 딱 꽂히는 이성을 좋아해??


 
익인1
그건 아님 개인적으로 외모가치관 맞아야 꽂힘
5일 전
익인2
아니 일단 외모가 꽂혀야됨
5일 전
익인5
2 걍 취향에 맞는 외모
5일 전
익인3
외적으로 꽂히면 내적을 볼 마음이 생김ㅎ
5일 전
익인4
외모취향에 맞아야한대
5일 전
익인6
외모가 일단 취향이어야 그 다음 걸 봄
5일 전
익인7
잘생긴거라기보다는 꽂히는 외모가 있어
5일 전
익인8
외모가 일단 취향이어야해
5일 전
익인9
잇팁이 얼빠라고 해서 무조건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님
내 취향처럼 생겨야 하고 그게 아니라면 진짜 쳐다보지도 않는다는거

5일 전
익인10
꽂히는 외모 타입이 있음 눈은 안높은데 그 느낌
5일 전
익인11
이상형도 뭔 고죠 사토루 이러던데
5일 전
익인12
그냥 뭔가 이유없이 좋았던것 같은데
5일 전
익인13
그냥 한번에 뻑가는 얼굴이면 넘어감... 잘생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 취향
5일 전
익인14
외모 진짜 중요해 잘생긴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어야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0 10:0876320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2 10:237052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298 16:3738571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84 12:1522174 0
타로 봐줄게135 18:196622 2
부모님이 엄격해도 학창시절에 양아치일 수 있는거지…?6 22:29 26 0
모솔인 익 있니ㅎ몇살이야?3 22:29 20 0
회사에서는 마음대로 못잘라? 15 22:29 22 0
와 다이소 50000원 가능하구나... 22:28 37 0
치인트 홍설 정도면 집안 평범한거야??6 22:28 68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못 잊어?10 22:28 297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지금 익들 ios 몇이야?3 22:28 17 0
아이폰 기본이랑 프로랑 차이 심해?2 22:28 19 0
집도 잘살고 얼굴몸매 다 되고 대학도 좋은데 다니는 여자애 아는데4 22:28 38 0
회사사람이 저녁에 밥먹자구 하는데 22:28 24 0
라섹 받아본 익들아4 22:28 22 0
아쒸 요새 행복한데 조울증 아니겠지10 22:28 25 0
고려대 세종캠 친구가 걍 고려대라 말하고 다니는데3 22:28 6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순기능.. 자기관리!1 22:28 49 0
부모님이 건물주라 내가 물려받는데 재밌겠다2 22:27 82 0
나 진짜 영어 입도 뻥긋 못할때 미국 여행갔는데 소통 되는거 너무 신기했어..... 10 22:27 613 0
착한척하는거도 현타온다 22:27 19 0
수부지 익들아 화장할때 선크림 바름? 22:27 6 0
피부결에 효과좋은 세럼 추천해주라ㅠㅠㅠ3 22:27 13 0
진짜 신기하게도 남녀 평균키 174,161이 정확한 게 22:2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